• 최종편집 2024-05-08(수)
 

지난 6월 별세한 방송인 송해 유족이 한국 코미디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방송코미디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협회는 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방송연기자노조 코미디지부 사무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족과 엄영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생활고를 겪는 코미디언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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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뜻 이어…송해 유족, 코미디 발전 위해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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