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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싱(Earthing)이란? 어싱의 효과, 하는 방법, 주의점
    어싱(Earthing)이란? 어싱의 효과, 하는 방법, 주의점 어싱(Earthing, 接地)이란? 어싱(Earthing)이란, 맨발(또는 맨살)을 지구(Earth)의 대지(Ground)에 닿게 하여 지구의 에너지와 직접 연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에는 전기에너지가 흐르고 있고 사람의 몸은 전기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전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싱(접지, 接地)이 이루어지면 지구의 에너지가 우리의 몸속을 순환하여 여러 가지 치유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어싱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겉는 땅, 호수, 바다에는 자연적인 음전하를 부여하는 전자가 무제한으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몸을 땅에 대면 몸에 있는 양전하가 땅의 음전하를 만나 이온 교환이 일어나 우리의 몸은 자연의 주파수와 동기화가 됩니다. 즉, 어싱은 우리의 몸을 지구의 자연적인 리듬에 맞추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지구와 전기적으로 연결된 상태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절연체인 고무나 플라스틱 제품에 둘러싸여 생활하게 되었고 정전기, 전기제품 및 전선에서 발생하는 인공적인 전자파에 영향을 받는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그 결과, 대지와 전기적으로 분리된 상태로 생활을 계속해왔습니다. 따라서 자연의 에너지를 맨발 걷기를 통해 지구의 에너지와 연결되고 그것을 온몸으로 전달받아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어싱이 건강 및 치유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자연 속에서 맨발로 땅을 걷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싱의 효과 어싱의 이점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으며 연구 중 상당수는 소규모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싱을 실천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증상이 개선된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염증 완화: 양전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고 염증이나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며 노화를 촉진시키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연의 음전하와 연결되는 어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혈관 건강:소규모 연구에서 어싱과 심장 건강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건강한 참가자 10명의 손바닥과 발바닥에 패치를 사용하여 접지한 결과, 적혈구 응집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심혈관 건강에 이점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근육 손상 치유:또 다른 연구에서는 운동 후 근육 손상에 대한 어싱의 효과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근육 손상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어싱이 치유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불안 및 우울증 개선:한 소규모 연구에서는 1시간의 어싱이라도 기분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 증상 개선: Journal of Environmental and Public Health에 따르면 그 밖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면역력 증진,상처의 치유 속도 증진,만성 통증 완화,코르티솔 정상화 및 스트레스 수치 감소,수면의 질 향상,생체리듬의 정상화로 인한 혈액순환 개선 어싱하는 방법 어싱에 관한 책의 저자로 유명한 로라 코니버(Laura Koniver)에 따르면 자유 전자가 몸 안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대략 30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매일 최소 30분 이상 어싱을 실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싱을 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맨발 걷기'입니다. 어싱이 가능한 장소는 잔디, 모래, 흙 등의 토양과 살아있는 나무 또는 식물, 자갈 및 암석 등입니다. 특히 잔디, 흙, 모래사장 위를 걷는 어싱은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 속에서 어싱을 실천하면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뇌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수분이 통과하지 않는 콘크리트 바닥이나 페인트 등으로 도색 및 방수 가공이 되어 있는 곳은 전도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싱을 하기에 부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맑은 하천, 호수, 바다 등에 몸을 담그는 것도 어싱을 하는 방법이라고 제안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는 담수보다 수백 배 전도성이 높기 때문에 호수나 강보다 바닷물이 어싱의 이점을 더 누릴 수 있습니다. 계절이나 거주 지역에 따라 매일 맨발로 야외를 걷는 것이 항상 가능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실내에서 어싱 장비 또는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꾸준히 어싱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구입가능한 어싱 제품은 어싱 매트, 어싱 시트,어싱 양말, 어싱 밴드 및 패치 등이 있습니다. 어싱할 때 주의점 어싱은 일반적으로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며 현재까지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사례는 없습니다. 그러나 맨발로 땅을 걷는 것은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싱을 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또한 맨발로 야외를 걷다 보면상처 또는 파상풍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싱을 하기 전에는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상처를 입을 수 있는 곳에서는 어싱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arthing#맨발걷기#면역성강화#동해시#천곡해변#미네랄 #예심다도갤러리#무코할배#시사k뉴스
    • 동해의힘
    • 사회일반
    2024-06-06
  • 입양해서 가꾸고 돌보는 ‘반려해변’을 아시나요
    해양쓰레기로 통칭되는 해양폐기물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뜨거운 감자’다. 해양폐기물 85% 이상은 플라스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는 해류와 바람에 따라 이동하므로 해양폐기물 문제가 비단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우선 윤석열 정부는 ‘해양영토 수호 및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를 국정과제로 설정,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연안 공간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친환경 부표 보급 확대 등 해양쓰레기 예방과 수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담았다.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이같은 정부의 목표와 궤를 같이한다. 해수부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폐기물의 발생량을 60% 감축시키기고 2050년까지 제로화 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기본계획 등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과 더불어 국민의 해양쓰레기 관리도 유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대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돼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프로그램으로 정부가 이를 벤치마킹해 국내에 도입했다. 반려해변 입간판이 설치된 제주 금능해수욕장. (사진=해양수산부) 반려해변의 이전 명칭은 ‘해변 입양’이었으나 해수부는 2020년 7월 해변입양사업 명칭 공모전을 통해 ‘반려해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제주도와 첫 번째 반려해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맥주·하이트진로㈜·공무원연금공단이 각각 제주도 금능·표선·중문색달 해수욕장을 맡아 관리하는 반려해변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후 전국 8개 광역지자체로 확대해 현재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15개 해변을 포함한 전국 53개 해변에서 기관 63곳이 반려해변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반려해변 입양현황(53개 해변·66개 기관) 8월 22일 기준. 반려해변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개 민간단체를 지역별 코디네이터로 설정해 기관들의 활동도 돕고 있다. 해수부는 향후 반려해변 업무협약을 맺은 지자체가 늘어날 경우 지역별 코디네이터도 추가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해수부는 또 기업 및 단체들의 반려해변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반려해변 입간판 설치도 지원하고 오는 22일에는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를 개최해 우수단체를 포상할 예정이다. 해수부 담당자는 “2020년 시범사업 이후 3년차를 맞이한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대해 국민 인식을 증진시키고 참여하고 있는 단체 간 활동 및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국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둔장해변에서 2차 해변 정화활동을 펼친 ‘SK E&S’. (사진=바다가꾸기 누리집) 단체, 기업, 학교 등 누구나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체가 아닌 개인의 경우 캠페인 등 콘텐츠 제작과 정기적인 정화활동 등 프로그램 활동이 실질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 개인별 참가는 아직 불가하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바다가꾸기 플랫폼’ 누리집(www.caresea.or.kr)에서 가능하다. 현재까지 지정된 반려해변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만일 아직 반려해변으로 지정되지 않은 해변을 희망할 경우 해당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 자세한 신청 메뉴얼은 붙임 자료 ‘입양대상 해변 지정 신청 매뉴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모든 참가자는 참여를 신청한 반려해변에서 연 3회 이상 정화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정화활동과 연계 또는 별도로 해양 환경 보호 등에 관한 콘텐츠(캠페인 등)도 연 1회 이상 기획·운영해야 한다. 특히 정화활동 시 참가자가 기록한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수량 데이터 등은 추후 정부의 관련 정책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참여기간은 2년이되 활동 기준 등이 충족될 경우 연장이 가능하며, 활동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참가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올해 여름 전국 해수욕장 261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총 3942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여름 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간 해변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대목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해변 정화활동이 절실한 이유다. 정부는 계속해서 기본계획 등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지만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생활 속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행동변화도 함께 이뤄져야 할 때다. 1만 5000km에 달하는 우리나라 곳곳의 해변에 국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동해의힘
    • 사회일반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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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싱(Earthing)이란? 어싱의 효과, 하는 방법, 주의점
    어싱(Earthing)이란? 어싱의 효과, 하는 방법, 주의점 어싱(Earthing, 接地)이란? 어싱(Earthing)이란, 맨발(또는 맨살)을 지구(Earth)의 대지(Ground)에 닿게 하여 지구의 에너지와 직접 연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에는 전기에너지가 흐르고 있고 사람의 몸은 전기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전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싱(접지, 接地)이 이루어지면 지구의 에너지가 우리의 몸속을 순환하여 여러 가지 치유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어싱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겉는 땅, 호수, 바다에는 자연적인 음전하를 부여하는 전자가 무제한으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몸을 땅에 대면 몸에 있는 양전하가 땅의 음전하를 만나 이온 교환이 일어나 우리의 몸은 자연의 주파수와 동기화가 됩니다. 즉, 어싱은 우리의 몸을 지구의 자연적인 리듬에 맞추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지구와 전기적으로 연결된 상태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절연체인 고무나 플라스틱 제품에 둘러싸여 생활하게 되었고 정전기, 전기제품 및 전선에서 발생하는 인공적인 전자파에 영향을 받는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그 결과, 대지와 전기적으로 분리된 상태로 생활을 계속해왔습니다. 따라서 자연의 에너지를 맨발 걷기를 통해 지구의 에너지와 연결되고 그것을 온몸으로 전달받아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어싱이 건강 및 치유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자연 속에서 맨발로 땅을 걷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싱의 효과 어싱의 이점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으며 연구 중 상당수는 소규모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싱을 실천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증상이 개선된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염증 완화: 양전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고 염증이나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며 노화를 촉진시키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연의 음전하와 연결되는 어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혈관 건강:소규모 연구에서 어싱과 심장 건강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건강한 참가자 10명의 손바닥과 발바닥에 패치를 사용하여 접지한 결과, 적혈구 응집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심혈관 건강에 이점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근육 손상 치유:또 다른 연구에서는 운동 후 근육 손상에 대한 어싱의 효과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근육 손상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어싱이 치유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불안 및 우울증 개선:한 소규모 연구에서는 1시간의 어싱이라도 기분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 증상 개선: Journal of Environmental and Public Health에 따르면 그 밖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면역력 증진,상처의 치유 속도 증진,만성 통증 완화,코르티솔 정상화 및 스트레스 수치 감소,수면의 질 향상,생체리듬의 정상화로 인한 혈액순환 개선 어싱하는 방법 어싱에 관한 책의 저자로 유명한 로라 코니버(Laura Koniver)에 따르면 자유 전자가 몸 안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대략 30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매일 최소 30분 이상 어싱을 실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싱을 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맨발 걷기'입니다. 어싱이 가능한 장소는 잔디, 모래, 흙 등의 토양과 살아있는 나무 또는 식물, 자갈 및 암석 등입니다. 특히 잔디, 흙, 모래사장 위를 걷는 어싱은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 속에서 어싱을 실천하면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뇌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수분이 통과하지 않는 콘크리트 바닥이나 페인트 등으로 도색 및 방수 가공이 되어 있는 곳은 전도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싱을 하기에 부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맑은 하천, 호수, 바다 등에 몸을 담그는 것도 어싱을 하는 방법이라고 제안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는 담수보다 수백 배 전도성이 높기 때문에 호수나 강보다 바닷물이 어싱의 이점을 더 누릴 수 있습니다. 계절이나 거주 지역에 따라 매일 맨발로 야외를 걷는 것이 항상 가능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실내에서 어싱 장비 또는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꾸준히 어싱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구입가능한 어싱 제품은 어싱 매트, 어싱 시트,어싱 양말, 어싱 밴드 및 패치 등이 있습니다. 어싱할 때 주의점 어싱은 일반적으로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며 현재까지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사례는 없습니다. 그러나 맨발로 땅을 걷는 것은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싱을 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또한 맨발로 야외를 걷다 보면상처 또는 파상풍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싱을 하기 전에는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상처를 입을 수 있는 곳에서는 어싱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arthing#맨발걷기#면역성강화#동해시#천곡해변#미네랄 #예심다도갤러리#무코할배#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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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4-06-06
  • 오늘의 시
    「국화(菊花)1031」 가을의 화려함을 입은 정원에서,국화꽃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태양의 솜씨로 물든 꽃잎, 자연의 은총으로 엮어낸 태피스트리.부드럽게 속삭이는 바람 속에서, 황금빛 심장이 파알닥 춤을 춥니다.진홍빛과 아이보리 빛깔 노랑 빛깔, 노란 국화는 짝사랑과 번영빨간 국화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영혼이 반응하는 색의 교향곡. 아침 해가 밝으며 그들의 아름다움이 펼쳐집니다,자연의 조형물, 향기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국화의 도도한 품에서,삶은 우아함으로 장식된 위안을 찾습니다. 꼿꼿하게 고개를 들어 올립니다,조용한 움직임, 부드러운 자태. 기쁨의 상징, 진실의 상징,국화는 영원한 삶의 향기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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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3
  • 입양해서 가꾸고 돌보는 ‘반려해변’을 아시나요
    해양쓰레기로 통칭되는 해양폐기물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뜨거운 감자’다. 해양폐기물 85% 이상은 플라스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는 해류와 바람에 따라 이동하므로 해양폐기물 문제가 비단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우선 윤석열 정부는 ‘해양영토 수호 및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를 국정과제로 설정,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연안 공간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친환경 부표 보급 확대 등 해양쓰레기 예방과 수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담았다.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이같은 정부의 목표와 궤를 같이한다. 해수부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폐기물의 발생량을 60% 감축시키기고 2050년까지 제로화 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기본계획 등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과 더불어 국민의 해양쓰레기 관리도 유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대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돼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프로그램으로 정부가 이를 벤치마킹해 국내에 도입했다. 반려해변 입간판이 설치된 제주 금능해수욕장. (사진=해양수산부) 반려해변의 이전 명칭은 ‘해변 입양’이었으나 해수부는 2020년 7월 해변입양사업 명칭 공모전을 통해 ‘반려해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제주도와 첫 번째 반려해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맥주·하이트진로㈜·공무원연금공단이 각각 제주도 금능·표선·중문색달 해수욕장을 맡아 관리하는 반려해변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후 전국 8개 광역지자체로 확대해 현재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15개 해변을 포함한 전국 53개 해변에서 기관 63곳이 반려해변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반려해변 입양현황(53개 해변·66개 기관) 8월 22일 기준. 반려해변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개 민간단체를 지역별 코디네이터로 설정해 기관들의 활동도 돕고 있다. 해수부는 향후 반려해변 업무협약을 맺은 지자체가 늘어날 경우 지역별 코디네이터도 추가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해수부는 또 기업 및 단체들의 반려해변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반려해변 입간판 설치도 지원하고 오는 22일에는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를 개최해 우수단체를 포상할 예정이다. 해수부 담당자는 “2020년 시범사업 이후 3년차를 맞이한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대해 국민 인식을 증진시키고 참여하고 있는 단체 간 활동 및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국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둔장해변에서 2차 해변 정화활동을 펼친 ‘SK E&S’. (사진=바다가꾸기 누리집) 단체, 기업, 학교 등 누구나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체가 아닌 개인의 경우 캠페인 등 콘텐츠 제작과 정기적인 정화활동 등 프로그램 활동이 실질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 개인별 참가는 아직 불가하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바다가꾸기 플랫폼’ 누리집(www.caresea.or.kr)에서 가능하다. 현재까지 지정된 반려해변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만일 아직 반려해변으로 지정되지 않은 해변을 희망할 경우 해당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 자세한 신청 메뉴얼은 붙임 자료 ‘입양대상 해변 지정 신청 매뉴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모든 참가자는 참여를 신청한 반려해변에서 연 3회 이상 정화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정화활동과 연계 또는 별도로 해양 환경 보호 등에 관한 콘텐츠(캠페인 등)도 연 1회 이상 기획·운영해야 한다. 특히 정화활동 시 참가자가 기록한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수량 데이터 등은 추후 정부의 관련 정책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참여기간은 2년이되 활동 기준 등이 충족될 경우 연장이 가능하며, 활동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참가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올해 여름 전국 해수욕장 261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총 3942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여름 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간 해변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대목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해변 정화활동이 절실한 이유다. 정부는 계속해서 기본계획 등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지만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생활 속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행동변화도 함께 이뤄져야 할 때다. 1만 5000km에 달하는 우리나라 곳곳의 해변에 국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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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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