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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협 교장선생님 인터뷰
    지역소멸.인구소멸이 급속히 진행되는 현실에서 MZ세대 청소년들에게 행복한학교, 교사.학생.학부모 즉 삼위일체 공동체로서의 학교를 만든다는 포부로 교육행정을 펼쳐가시는 문경협 교장을 찾아 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 전문] 오늘 강원도 동해시 묵호중학교 문경협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운영과 발전 그리고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인성교육에 대한 맗씀을 듣고자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고향이며 모교에 교장으로 부임한 소회를 말씀해주시죠. - 모교는 언제가 고향 같은 곳이죠. 타향에서 20여년을 생활하다가 돌아왔는데 늘 푸근한 부모님 품 같습니다. 아버님이 살아생전 제가 이곳 동해에서 교장하기를 고대하셨는데 하늘에서 보고 계실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1. 중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는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비전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가 소통을 중요시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다양한 요구가 나오는데 항상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화되도록 저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의견도 귀기울여 듣고 학교 경영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청소년이 직면하는 고유한 문제를 고려하여 학교 커뮤니티 내에서 학생의 성적과 정신 건강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 계획인가요? - 당연히 학생들의 정신 건강이 중요하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특히 중학생의 시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죠. 감정적 변화가 심하고 주변인으로 심적 갈등을 겪는 시기입니다. 저도 그런 시기를 지나왔고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초등학교와는 달리 중학교는 고등학교에서의 학업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중학교에서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고등학교에서의 학업을 제대로 이어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적도 매우중요하기에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게 선생님이 해야할 중요한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3. 교사, 학생, 학부모/보호자 간의 협력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까?아니면 계획은 무었인가요? - 학교 공개수업시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학교소개 및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선생님들의 노력 등을 학교장이 직접 연수를 실시하고 있고, 가정통신문이나 학교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게 열린 교장실 운영을 통해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학교 환경 내에서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증진하기 위한 게획은? -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삼위일체가 공동으로 이끌어가야 합니다. 학생들이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부모님의 배경이 다르고 교사들도 개성이 강하지요. 이 세 가지 주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곧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모두를 똑같이 대하는 것이 평등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 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등이 있으면 꼴찌가 존재하는 것이 학교이지요. 따라서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부족한 학생은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맞춤식 교육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5. 혁신적인 교수법을 구현하고 중학생의 다양한 학습 스타일을 다루는 데 있어 교사를 어떻게 지원하고 권한을 부여할 계획입니까? - 혁신적인 교수법은 없습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수업도구를 사용해봐도 가장 좋은 방법은 전통적인 강의식이라는 결론도 있고요. 따라서 교사는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교수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 마다 사람을 가르쳐서 깨닫게 하는 방법은 다르니까요. 6.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시겠습니까? - 우선 중학교 시기는 많이 활동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뛰어 노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죠. 따라서 쉬는 시간과 체육시간 등을 이용해 열심히 뛰어다니도록 하고 있고, 교직원들도 일주일이 몇 시간 정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걷고, 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생, 교사들이 어울려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7. 회복적 관행과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생들 간의 갈등과 징계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 학교에서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아는 사회적 관행이 규정짓고 만들어 낸 것이죠. 중학생은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입니다. 징계보다는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충고와 격려와 칭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이 능사는 아닙니다. 아이들의 칭찬에 목말라하고 있고, 따뜻한 눈길과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8. 중학생의 교육 여정에 학부모와 더 넓은 지역 사회를 어떻게 참여시키고, 학교 활동과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한 마을에 아이는 그 마을 전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키워야 합니다. 모든 학부모들은 내 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아이도 소중하다는 의식을 가져야 하고 내가 소속된 마을과 지역사회의 모든 아이들을 마치 내 아이처럼 길러내야 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센터등의 터전을 이용해서 모든 청소년들을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인식으로 학교와 연계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자신과 교직원을 위한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에 대한 접근 방식과 최신 교육 트렌드 및 모범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는 방법을 공유해 주시겠습니까? - 교사는 전문가입니다. 동해 같은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인재들이지요. 따라서 본인 과목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전문적 지식을 확보해야 하고 본인 수업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수업자료 준비와 교수방법으로 매시간 감동적인 수업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에 제공되고 있는 차고 넘치는 다양한 교육사이트를 이용해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0.마지막으로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시며 요즘 MZ들 스타일로 아내와 자녀자랑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아내와는 오랜기간 연애해서 결혼했고 작년이 진주혼이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아내 덕이죠. 나이들면서 더 충실할 생각입니다. 자녀는 1남 1녀인데 아들은 ROTC장교 출신으로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딸은 공무원입니다. 자녀를 양육할 때 공부보다는 인성을 강조했고,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면서 잘 생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사/동정
    2023-11-16
  • 尹 대통령 "미래 세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성원 바라"
    5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장단 초청 만찬을 가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5/12, 금)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영주, 정우택 국회부의장, 그리고 이광재 사무총장 등 국회 의장단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무엇보다 지난 4월 미국 국빈방문 중 국회의 한미 동맹 70주년 결의안 통과가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를 이끌어주신 김진표 의장님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울러 참석한 의장단에게 한미·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고 김진표 의장과 김영주·정우택 부의장이 한미동맹과 한일 관계 개선이 미래 세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표 의장은 대통령의 나라를 위한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한미, 한일 동맹은 대한민국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한일 의원 연맹에 이어 조만간 구성될 한미 의원 연맹이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대처하는 시스템 외교로 진화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고 대통령 또한 공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영주·정우택 부의장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는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적 과제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의원들의 힘을 모아 유치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2년 차 국정은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개혁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 한다면서 “국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최근 전세 사기와 각종 금융 투자 사기로 서민과 약자들의 피해가 큰 만큼 국회에서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표 의장은 “대화와 타협을 통한 여야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이 같은 변화와 민생의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진표 의장은 양당 원내대표와 이달 말 새로 선출될 상임위원장단을 대통령께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3시간 넘게 이어진 오늘 만찬을 마무리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생을 살리는데 여야가 따로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대한민국을 변화의 길로 이끄는데에 정부와 국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상춘재 만찬은 지난 기시다 총리에 제공한 탕평채와 숯불 불고기, 갈비찜 등 국빈만찬 메뉴에 민어 회 등이 추가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 인사/동정
    2023-05-14
  • 한동훈 장관 취임100일
    법무부청사에 배달된 100일 취임 기념일 축하 꽃들을 보고 있는 한동훈장관
    • 인사/동정
    2022-08-24
  • 대통령실 인사개편 단행
    홍보수석에 김은혜, 신설된 정책기획수석엔 이관섭 댓글 40 대통령실 개편안 발표 대통령실 홍보수석 비서관에 국민의힘 김은혜 전 의원이 임명됐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도 신설,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맡게 됐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대통령실 개편을 발표했다. 홍보수석이 김은혜 전 의원으로 교체되면서 최영범 홍보수석은 대외협력보좌관을 맡게 됐다. 김 실장은 “김 신임 수석은 홍보 및 언론 분야 최고 전문성을 갖춘 분”이라며 “대통령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아 윤석열 정부 국정철학과 운영에 있어 언론과 소통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김 신임 홍보수석은 MBC 기자·앵커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KT 커뮤니케이션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석열캠프 공보단장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 대변인을 지냈다. 지난 6·1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석패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하고 이관섭 부회장을 임명했다. 김 실장은 “국정 전반에서 기획조정 능력 외에도 앞으로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 국민과의 소통과 이해를 원활히 해 윤석열 정부 핵심국정과제를 이끌어 줄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신임 정책기획수석은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과장, 지식경제부 국장과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산업정책실장, 1차관을 지냈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거쳐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으로 활동 중이었다.  국가안보실 2차장에는 임종득 전 청와대 국방비서관을 지명했다. 전임 신인호 2차장이 건강 문제로 사임한 지 2주만이다. 김 실장은 “국방 정책과 군사분야 전략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정책통이다. 안보태세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크게 보기
    • 인사/동정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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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협 교장선생님 인터뷰
    지역소멸.인구소멸이 급속히 진행되는 현실에서 MZ세대 청소년들에게 행복한학교, 교사.학생.학부모 즉 삼위일체 공동체로서의 학교를 만든다는 포부로 교육행정을 펼쳐가시는 문경협 교장을 찾아 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 전문] 오늘 강원도 동해시 묵호중학교 문경협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운영과 발전 그리고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인성교육에 대한 맗씀을 듣고자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고향이며 모교에 교장으로 부임한 소회를 말씀해주시죠. - 모교는 언제가 고향 같은 곳이죠. 타향에서 20여년을 생활하다가 돌아왔는데 늘 푸근한 부모님 품 같습니다. 아버님이 살아생전 제가 이곳 동해에서 교장하기를 고대하셨는데 하늘에서 보고 계실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1. 중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는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비전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가 소통을 중요시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다양한 요구가 나오는데 항상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화되도록 저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의견도 귀기울여 듣고 학교 경영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청소년이 직면하는 고유한 문제를 고려하여 학교 커뮤니티 내에서 학생의 성적과 정신 건강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 계획인가요? - 당연히 학생들의 정신 건강이 중요하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특히 중학생의 시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죠. 감정적 변화가 심하고 주변인으로 심적 갈등을 겪는 시기입니다. 저도 그런 시기를 지나왔고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초등학교와는 달리 중학교는 고등학교에서의 학업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중학교에서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고등학교에서의 학업을 제대로 이어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적도 매우중요하기에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게 선생님이 해야할 중요한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3. 교사, 학생, 학부모/보호자 간의 협력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까?아니면 계획은 무었인가요? - 학교 공개수업시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학교소개 및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선생님들의 노력 등을 학교장이 직접 연수를 실시하고 있고, 가정통신문이나 학교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게 열린 교장실 운영을 통해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학교 환경 내에서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증진하기 위한 게획은? -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삼위일체가 공동으로 이끌어가야 합니다. 학생들이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부모님의 배경이 다르고 교사들도 개성이 강하지요. 이 세 가지 주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곧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모두를 똑같이 대하는 것이 평등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 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등이 있으면 꼴찌가 존재하는 것이 학교이지요. 따라서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부족한 학생은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맞춤식 교육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5. 혁신적인 교수법을 구현하고 중학생의 다양한 학습 스타일을 다루는 데 있어 교사를 어떻게 지원하고 권한을 부여할 계획입니까? - 혁신적인 교수법은 없습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수업도구를 사용해봐도 가장 좋은 방법은 전통적인 강의식이라는 결론도 있고요. 따라서 교사는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교수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 마다 사람을 가르쳐서 깨닫게 하는 방법은 다르니까요. 6.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시겠습니까? - 우선 중학교 시기는 많이 활동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뛰어 노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죠. 따라서 쉬는 시간과 체육시간 등을 이용해 열심히 뛰어다니도록 하고 있고, 교직원들도 일주일이 몇 시간 정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걷고, 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생, 교사들이 어울려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7. 회복적 관행과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생들 간의 갈등과 징계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 학교에서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아는 사회적 관행이 규정짓고 만들어 낸 것이죠. 중학생은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입니다. 징계보다는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충고와 격려와 칭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이 능사는 아닙니다. 아이들의 칭찬에 목말라하고 있고, 따뜻한 눈길과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8. 중학생의 교육 여정에 학부모와 더 넓은 지역 사회를 어떻게 참여시키고, 학교 활동과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한 마을에 아이는 그 마을 전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키워야 합니다. 모든 학부모들은 내 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아이도 소중하다는 의식을 가져야 하고 내가 소속된 마을과 지역사회의 모든 아이들을 마치 내 아이처럼 길러내야 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센터등의 터전을 이용해서 모든 청소년들을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인식으로 학교와 연계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자신과 교직원을 위한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에 대한 접근 방식과 최신 교육 트렌드 및 모범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는 방법을 공유해 주시겠습니까? - 교사는 전문가입니다. 동해 같은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인재들이지요. 따라서 본인 과목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전문적 지식을 확보해야 하고 본인 수업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수업자료 준비와 교수방법으로 매시간 감동적인 수업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에 제공되고 있는 차고 넘치는 다양한 교육사이트를 이용해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0.마지막으로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시며 요즘 MZ들 스타일로 아내와 자녀자랑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아내와는 오랜기간 연애해서 결혼했고 작년이 진주혼이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아내 덕이죠. 나이들면서 더 충실할 생각입니다. 자녀는 1남 1녀인데 아들은 ROTC장교 출신으로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딸은 공무원입니다. 자녀를 양육할 때 공부보다는 인성을 강조했고,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면서 잘 생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사/동정
    2023-11-16
  • 尹 대통령 "미래 세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성원 바라"
    5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장단 초청 만찬을 가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5/12, 금)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영주, 정우택 국회부의장, 그리고 이광재 사무총장 등 국회 의장단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무엇보다 지난 4월 미국 국빈방문 중 국회의 한미 동맹 70주년 결의안 통과가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를 이끌어주신 김진표 의장님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울러 참석한 의장단에게 한미·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고 김진표 의장과 김영주·정우택 부의장이 한미동맹과 한일 관계 개선이 미래 세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표 의장은 대통령의 나라를 위한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한미, 한일 동맹은 대한민국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한일 의원 연맹에 이어 조만간 구성될 한미 의원 연맹이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대처하는 시스템 외교로 진화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고 대통령 또한 공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영주·정우택 부의장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는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적 과제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의원들의 힘을 모아 유치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2년 차 국정은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개혁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 한다면서 “국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최근 전세 사기와 각종 금융 투자 사기로 서민과 약자들의 피해가 큰 만큼 국회에서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표 의장은 “대화와 타협을 통한 여야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이 같은 변화와 민생의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진표 의장은 양당 원내대표와 이달 말 새로 선출될 상임위원장단을 대통령께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3시간 넘게 이어진 오늘 만찬을 마무리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생을 살리는데 여야가 따로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대한민국을 변화의 길로 이끄는데에 정부와 국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상춘재 만찬은 지난 기시다 총리에 제공한 탕평채와 숯불 불고기, 갈비찜 등 국빈만찬 메뉴에 민어 회 등이 추가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 인사/동정
    2023-05-14
  • 윤석열 대통령, 리잔수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9.16(금) 16:00-17:10간 방한중인 리잔수(Li Zhansu) 중국 전국인민대회 상무위원장을 접견하고, 한중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적인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해온 한중관계를 향후 30년 간 상호 존중과 호혜의 정신에 입각하여 질적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시 주석의 방한은 한중관계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리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초청을 시 주석에서 정확하게 보고하겠다고 하면서, 윤 대통령도 편리한 시기에 방중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해 “담대한 구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였으며, 리 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구상을 더욱 잘 이해하였고, 시 주석에게 잘 보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사드 문제 관련, 윤 대통령은 최근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논의됐듯이, 양측이 서로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드 문제가 한중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리 위원장은 상호 예민한 문제에 대한 긴밀한 소통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한중 양국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여 상호 우호적인 감정을 쌓아 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리 위원장도 다양한 인적 교류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국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리 위원장은 중국이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통한 국제사회의 역할 확대를 지지하며 함께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으며, 윤 대통령은 역내와 국제사회에서 한중 간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화답하였습니다.
    • 인사/동정
    2022-09-18
  • 윤석열 대통령, 래리 호건 美 메릴랜드 주지사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9.16(금) 15:00-15:40 간 방한 중인 「래리 호건」(Larry Hogan)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를 접견하고, 우리나라와 메릴랜드주 간 협력 및 우리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건 주지사가 재임 기간 중 한국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하고, 한국과 메릴랜드주 간 교류,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자신이 한국의 사위임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동석한 유미 호건 여사도 한국의 딸로서 한-메릴랜드주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메릴랜드주가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ICT), 항공우주와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만큼, 미래산업 분야에서 양측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특히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메릴랜드주가 우리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은 미국과 메릴랜드주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한국과 메릴랜드주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에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하였으며, 한국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무역사무소 개설 결정을 환영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면서 새 무역사무소는 한국과 메릴랜드주 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미국의 인플레감축법(IRA)으로 인해 우리 기업이 차별적 대우를 받을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차별 없이 동등한 혜택이 우리 기업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호건 주지사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미국 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인플레감축법의 세부 시행령 입안 과정에서 한국 기업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7만여 명의 한인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하고, 한인 사회의 권익 신장 및 안전을 위해 호건 주지사가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인사/동정
    2022-09-18
  • 윤석열 대통령, 케냐 신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 파견
    윤석열 대통령은 9.13 개최 예정인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정병국 전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경축특사단을 파견합니다. ※ 특사단은 정병국 전 의원(특사), 김재경 전 의원,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상 단원)으로 구성 케냐는 아프리카 내 우리나라의 주요 협력국 중 하나이며, 지리적으로 동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물류 허브로서 우리 주요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케냐와 1964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루토 신임 대통령에게 각별한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한-케냐 간 전통적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루토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지를 담은 친서를 경축특사단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 인사/동정
    2022-09-12
  • 박상수 삼척시장
    □ 목요일 동정(動靜) ▶ 2022. 9. 1. (목) 10:00 ☞ 박상수 삼척시장은 9월 1일(목) 오전 10시 삼척향교에서 진행하는 ‘삼척향교 추기 석전제’ 참석 □ 금요일 동정(動靜) ▶ 2022. 9. 2. (금) 11:00 ☞ 박상수 삼척시장은 9월 2일(금) 오전 11시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진행하는 ‘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 참석 ▶ 2022. 9. 2. (금) 14:00 ☞ 박상수 삼척시장은 9월 2일(금) 오후 14시 삼척 쏠비치에서 진행하는 ‘2022 동해안발전전략 심포지엄’ 참석
    • 인사/동정
    2022-09-01
  • 한동훈 장관 취임100일
    법무부청사에 배달된 100일 취임 기념일 축하 꽃들을 보고 있는 한동훈장관
    • 인사/동정
    2022-08-24
  • 대통령실 인사개편 단행
    홍보수석에 김은혜, 신설된 정책기획수석엔 이관섭 댓글 40 대통령실 개편안 발표 대통령실 홍보수석 비서관에 국민의힘 김은혜 전 의원이 임명됐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도 신설,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맡게 됐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대통령실 개편을 발표했다. 홍보수석이 김은혜 전 의원으로 교체되면서 최영범 홍보수석은 대외협력보좌관을 맡게 됐다. 김 실장은 “김 신임 수석은 홍보 및 언론 분야 최고 전문성을 갖춘 분”이라며 “대통령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아 윤석열 정부 국정철학과 운영에 있어 언론과 소통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김 신임 홍보수석은 MBC 기자·앵커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KT 커뮤니케이션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석열캠프 공보단장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 대변인을 지냈다. 지난 6·1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석패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하고 이관섭 부회장을 임명했다. 김 실장은 “국정 전반에서 기획조정 능력 외에도 앞으로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 국민과의 소통과 이해를 원활히 해 윤석열 정부 핵심국정과제를 이끌어 줄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신임 정책기획수석은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과장, 지식경제부 국장과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산업정책실장, 1차관을 지냈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거쳐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으로 활동 중이었다.  국가안보실 2차장에는 임종득 전 청와대 국방비서관을 지명했다. 전임 신인호 2차장이 건강 문제로 사임한 지 2주만이다. 김 실장은 “국방 정책과 군사분야 전략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정책통이다. 안보태세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크게 보기
    • 인사/동정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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