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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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위에서 만났던 고마운 사람들...
    길 위에서 만났던 고마운 사람들... 강원권의 용기있는 보호시설 청소년들이 '강원의희망프로젝트 꿈찾기캠프'를 통해 산업지견학을 갔을때, 울산의 강원향후회 회장단의 따뜻한 환영과 선물, 한진중공업의 이치우 품질명장의 친절한안내, 그리고 정주영회장에 대한 소개와 함께, 울산시의 변천사에 대한 소개가 학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물론 포항제철소 견학갔을 때도 ESG 회장님과 임원들의 열정적인 환영과 응원은 청소년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은 강원권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혀주었고, 정주영.박태준 회장의 열정과 도전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원의 용기있는 청소년들이 ‘꿈찾기캠프’를통해 정주영.박태준 회장에 대한 소개와 울산시.포항시 변천사에 대한 소개,울산과 포항ESG 회장님과 임원들께서 보여주신 환영과 응원에 학생들이 깊은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강원의사랑이 느껴지는 울산과 포항에는 강원도가 고향인 강원인들께서 살고 계신데, 이번 캠프를통해 그 분 들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손길들이,우리 참가 학생들에게 소중한경험이 되었습니다. 캠프 참가청소년들의 자존감을 올려주신 그 고마움이 새삼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정주영! 박태준! 그 분 들의 생각과 용기있는 도전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것, 그 경의로운 결과가 기업가의 정신이고 산업화의 기틀이 된 점이 캠프에 참가한 강원청소년들에게 진한 감동이었고,도전의씨앗이 그들의 마음 밭에 심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강원청소년들을 환영과 격려로 응원해 주신 울산강원향후회 회장님과 부회장(이영철)님,울산의 ESG이원무 회장님과 포항ESG 김경범 회장님,임원진들,이치우 품질명장께 학생들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자 길 위로 나섰던 강원의 청소년들.. 이번 캠프를 통하여 막연하던 진로가,구체적인 목표를 갖게되었고,내가 원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면, 세상에는 나를 도와 줄 사람들과 정책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5.29 지 형 덕 ------------------------------------------------------------------------------------------------------------ '강원의희망프로젝트 꿈찾기캠프' 에 격려와 도움으로 응원해 주신 고마운 분들....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강원교육감 *박정하 국회의원 * 0 0 0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한성 월성원전 본부장 *김정호 홍보실장(한국수력원자력(주) *이영철 울산강원도민회 부회장 *이치우 국가품질명장 *김경범 경북ESG실천본부 회장 *김동환 사무총장 *최정기 (주)메가인포,기업전략지원 본부장 *이원무 울산ESG실천본부회장 *고우석 한국자총 MZ세대정책분과 수석운영위원 *이흥근 울산ESG자문위원장 *최상만 상임부회장 *노하윤 사무처장 *김근우 홍보전략 위원장 *김경애 운영지원 위원장 *양현대 UKTWIN대표 *진영호 강원도아동복지협회장 *조아라 국악인 *배경혜 과장(경주시 아동청소년과) *박철형 대표 *김달현 국가품질명장 *최순희 전 고교 영어교사 *손인숙 전 진로교사 *박남순 동해시 전 시의원 *김봉녀 안전관리사 *최영선 예심다도갤러리 관장 *윤상기 태양광.전기 기사 그 외 대학생 멘토 들
    • 오피니언.사설
    2024-05-29
  • 정부, 전세사기 주택 경매 차익으로 보증금 피해 회복 나선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피해 회복을 위해 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피해주택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후 그 주택을 공공임대로 피해자에게 장기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경매 차익을 활용, 피해자가 살던 집에서 임대료 부담 없이 10년간 살고 이후에도 시세 대비 50~70% 할인한 비용으로 10년 추가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2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먼저,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피해주택을 경매를 거쳐 매입한 뒤 그 주택을 공공임대로 피해자에게 장기 제공한다. 경매 과정에서 정상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차익을 활용해 피해자에게 추가 임대료 부담 없이 살던 집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자가 이후에도 계속 거주를 희망하면 시세 대비 50~70% 할인한 비용으로 추가로 거주(10+10년)할 수 있게 한다. 임대료를 지원하고 남은 경매 차익은 피해자의 공공임대주택 퇴거 때 지급해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사각지대 해소도 나선다. 그동안 매입대상에서 제외됐던 위반건축물, 신탁사기 주택 등도 요건을 완화해 매입함으로써 빈틈없는 피해자 주거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위반건축물의 경우 입주자 안전에 문제가 없으면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는 등 한시적 양성화 조치를 하고 위반사항은 수선을 통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신탁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도 LH가 신탁물건의 공개매각에 참여하고 매입 때 남는 공매차익을 활용해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다가구주택은 피해자 전원의 동의로 공공이 경매에 참여해 매입하고 남은 경매차익을 피해액 비율대로 안분해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는 보증금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 중인 피해주택의 경우 경매 때 보증금을 전액 돌려줘야 하므로 제3자의 경매 참여가 저조해 피해자 본인의 낙찰이 불가피했지만 이제는 공공이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는 조건으로 매입하고 경매차익을 활용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경·공매 종료, 안전 문제 등으로 피해주택을 매입하기 어려운 피해자에게는 대체 공공임대 주택에 10년 동안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후에도 계속 거주를 희망하면 시세의 50~70% 할인한 저렴한 비용으로 10년 추가로 거주할 수 있게 한다.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정책대출의 요건을 완화해 금리 부담을 낮추는 데도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임대차계약 종료 이전에도 임차권등기 없이 기존 전세대출의 대환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다른 버팀목전세대출 이용자도 피해자 전용 버팀목전세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주택 유형 중 오피스텔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세사기 피해자 보금자리론 지원대상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추가하기로 했다. 디딤돌대출의 경우 최우선변제금 공제(방공제) 없이 경락자금의 100%까지 대출이 이뤄지도록 개선한다. 피해자가 불가피하게 피해주택을 낙찰받는 경우에 디딤돌대출의 생애최초 혜택이 소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최초 혜택을 이연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 강서구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같은 지원과 함께 피해 예방에도 집중한다. 임대차계약 과정에서 임차주택에 대한 임차인들의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고 공인중개사의 손해배상 책임도 강화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한다. 안심전세앱을 활용해 임대인의 주택 보유 건수·보증사고 이력 등을 종합한 위험도 지표를 제공하고 다가구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려는 임차인은 임대인 동의 없이도 확정일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임대인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보증금을 상습 미반환한 이력이 있는 악성 임대인 명단도 최대한 공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인중개사의 전세사기 예방 책임 강화를 위해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임대차계약 체결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해 설명했음을 별도로 기록하도록 하고 중개사고 발생 때 조속한 손해배상을 위해 공제금 지급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원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가고 특별법 개정도 추진한다. 법 개정 이전에도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경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피해주택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우선매수권을 LH 등에 양도한 피해자들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경매차익을 활용한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은 민생 현안이므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22대 국회가 구성됨과 동시에 정부안을 중심으로 여·야와 긴밀히 협의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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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전력기금 등 12개 부담금 감면… 연간 1조 5000억 국민·기업 부담 준다
    오는 7월 1일부터 전기요금에 포함되는 전력기금 부담금 부과요율이 단계적으로 1%포인트 인하되고, 항공권 발급 때 부과되는 출국납부금은 3000원 인하되며 12세 미만 아동은 아예 면제된다. 또, 여권 발급 수수료에 포함되는 국제교류기여금은 인하(복수여권) 또는 면제(단수여권)되고, 자동차보험 가입 시 포함되는 자동차사고 피해지원부담금도 3년 간 50% 인하된다. 기획재정부는 28일에 열린 제23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부담금을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13개 시행령을 심의·의결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3월 27일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이번 시행령 개정 조치로 1조 5000억 원(2년차 기준) 수준의 국민 및 기업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서울 시내 한 오피스텔에서 관리인이 전기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먼저 전기요금에 부가하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부과요율 3.7%를 단계적으로 1%p 인하해 7월에 3.2%로, 내년 7월부터는 2.7%로 낮춘다. 천연가스 수입부과금도 톤당 1만 6730원으로 1년 한시 30% 인하해 가스요금 인상 부담을 완화하는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부담금을 경감한다. 출국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출국납부금(관광기금)을 7000원으로 3000원 인하하고 면제 대상도 2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여권 발급 때 납부하는 국제교류기여금도 복수여권의 경우 3000원 인하하고 단수여권과 여행증명서는 면제한다. 이외에도 자동차보험료에 포함되는 자동차사고 피해지원분담금은 1.0%에서 0.5%로 3년 동안 50% 인하할 계획이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를 완화하기 위해 생계형 화물차에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반기 7600원으로 50% 인하하고, 폐기물처분부담금의 감면대상 중소기업의 범위를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미만으로 확대한다. 소비량 감소와 배출문화 정착 등 여건 변화에 맞춰 ‘껌’을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하고, 방제분담금 납부요율은 내항선 50%, 외항선·기름저장시설 10%로 인하한다. 농지 전용 시 부과하는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요율은 비농업진흥지역에 한해 개별공시지가의 20%로 인하하고, 산지 전용 등의 경우에 부과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의 감면대상도 확대한다. 한편 정부는 학교용지부담금 등 18개 부담금 폐지를 위한 일괄개정 법률안도 신속히 마련해 하반기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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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예비교원 현장탐방 프로그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7일(월)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강원 초·중등교육의 실제’ 과목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운영하는 CUB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비 교원들에게 교육청의 실제 운영 현황을 이해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정책에 대한 정책 제안 및 교육과정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교육청 대강당에서 강원교육의 비전인 ‘마음껏 펼치는 강원교육’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1년)은 “예비 교원으로서 평소 강원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육청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금숙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현장 탐방 프로그램은 미래 교원들이 교육청의 다양한 업무와 정책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교육청과 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런 기회가 더 많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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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2024 강릉단오제 스탬프랠리 참여하고 복과 선물 받아가세요!
    2024 강릉단오제 스탬프랠리 참여하고 복과 선물 받아가세요!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13일 까지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스탬프랠리를 진행한다. 2024 강릉단오제 스탬프랠리는 행사장을 연결하는 5개의 다리인 섶다리, 창포다리, 남산교, 잠수교, 월화교에서 진행된다. 성취를 비는 섶다리, 건강을 기원하는 창포다리, 신을 모시며 대박을 기원하는 남산교, 행복을 기원하는 잠수교, 사랑을 기원하는 월화교를 테마로 각 장소에서 오복의 의미가 담긴 부적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스탬프를 찍으며 스탬프랠리를 완성하는 형태다. 5개의 다리를 방문하여 스탬프랠리를 완성하면 선착순으로 하루 250명에게는 강릉단오제 굿즈를, 하루 1,000명에게는 액을 막아주는 의미가 있는 천중부적을 선물로 제공한다. 특히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강릉단오제 붐 조성 및 한복입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24 강릉단오제의 드레스코드를 한복으로 정한 만큼 한복을 입고 스탬프랠리 완수 시 추가 선물을 하나 더 증정한다고 밝혔다. 2024 강릉단오제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광장 내 스탬프랠리 부스에서 당일 분 용지를 배포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선물 수령시간을 이원화하여 1차는 오후1시, 2차는 저녁6시로 진행한다. 스탬프랠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위원회 사무국(033-641-1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 강릉단오제는 솟아라, 단오를 주제로 오는 6월 6일부터 6월 13일 8일 동안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강릉시#강릉단오제#김홍규#시장#스탬프랠리#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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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한일중 정상회의 정례화…인적교류 등 6대 분야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 중국 리창 총리는 27일 한일중 정상회의를 정례화하는 등 3국 협력의 모멘텀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 인적 교류, 기후변화대응, 경제·통상, 보건·고령화, 과학기술·디지털전환, 재난·안전 등 6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일중 3국 정상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3국 정상은 먼저,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 및 법치와 국제법에 기반한 국제질서에 대한 3국의 약속을 재확인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3국이 국제법과 국가 간 협정상 약속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코로나 이후 열린 이번 9차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협력체제의 완전한 복원과 정상화에 이르렀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3국은 21개 장관급 협의체를 비롯해 70여 개의 정부 간 협의체가 차질 없이 내실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최정점에 있는 3국 정상회의를 정례화해 3국 협력의 모멘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3국 협력 제도화의 상징인 ‘3국 협력사무국’(TCS)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TCS(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는 한국 주도로 2011년 9월 서울에 설립됐으며, 3국간 협의체 활동 지원과 협력사업 발굴 및 자체 사업 등을 하고 있다. 한일중 정상은 또 인적 교류, 기후변화대응, 경제·통상, 보건·고령화, 과학기술·디지털전환, 재난·안전 등 6대 분야에서 3국 국민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상호이해 및 신뢰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회복 노력을 강화하고 특히 ‘미래세대 간 교류’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3국 협력 기반의 공고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3국 간 인적 교류를 4000만 명까지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대표적 인적교류 프로그램인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 사업을 적극 지원해 2030년까지 누적 참여 학생 3만 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어린이동화교류대회,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학생 외교캠프 등의 교류사업을 지속키로 했다. 아울러, 2025년과 2026년을 3국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해 인적·문화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일중 3국은 또, 초국경적 환경문제 해결에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우선 몽골과 협력해 동아시아 황사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를 계기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제·통상 분야에서는 3국 국민의 생활 수준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경제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3국 정상은 ▲WTO(세계무역기구)에 대한 지지 아래 기능 규칙기반의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개혁과 강화 ▲역내 금융안전망 구축 ▲3국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가속화 ▲시장개방성 유지 기조 아래 공급망 협력 강화 ▲아세안+3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정보교류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국민생활 수준 제고를 위한 경제협력에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보건·고령화 분야에서는 신종 감염병 및 고령화 대응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미래 팬데믹 예방·대비 및 대응에 관한 공동성명’(부속문서)을 채택했다. 과학기술·디지털전환 분야에서 일본과 중국 정상은 한국이 AI글로벌 거버넌스 정립과 국제규범 형성을 주도하고 있는데 주목하는 한편, 녹색 저탄소사회 분야에서 3국이 연구자간 교류와 공동연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관리 담당 3국 기관장 협의 등 재개 논의와 여성·평화·안보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초국경범죄 예방·단속 위해 3국 경찰협력회의를 통한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한일중 정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번영이 3국의 공동 이익이자 공동 책임이라는 것을 재확인했으며,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역내 평화와 안정, 한반도 비핵화, 납치자 문제에 대한 입장을 각각 재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3국 정상은 한일중 3국 간의 활발한 협력이 양자 관계는 물론 역내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에 공감했으며, 또한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3국 공동의 이익이자 책임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중 3국 공통의 핵심 이익인 역내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이 오늘 예고한 소위 위성 발사는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가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은 우리 3국이 민생 증진과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중국#일본#한중일회담#윤석열#대통령#기시다#리창#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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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강원 농가소득 전국 3위, 2년 연속 5천만 원 상회
    통계청에서 발표(2024.5.24.)한 “2023년 농가경제 조사결과” 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농가소득은 전년대비 2,531천 원이 증가된 52,906천 원으로 전국 평균 농가소득(50,828천원)보다 2,078천 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 러-우사태 장기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내외 불안한 경제 환경에서도 2년 연속 강원 농가소득은 5천만 원을 상회하였고, 전국 2위 경기도와의 농가소득 격차도 불과 245천 원으로 대폭 축소(2,355천 원→245천 원)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농가소득 : (´22) 50,375천원 ⇢ (´23) 52,906 *5.0% ???? * (´18) 8위 ⇢ (´19) 7위 ⇢ (´20) 5위 ⇢ (´21) 3위 ⇢ (´22) 3위⇢ (´23) 3위 도별 농가소득 : ➀ 제주 60,531 ➁ 경기 53,151 ➂ 강원 52,906 ➃ 충남 50,570 ➄ 전북 50,174 ➅ 경북 49,917 ➆ 전남 49,634 ➇ 충북 49,554 ➈ 경남 49,249 농가소득 증가 주요 원인은, 지난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반값농자재 지원」이 농업경영비 경감에 주요 역할을 하였으며, 농어업인 수당, 원자재가격 인상에 대응한 면세유 추가지원, 비료가격 인상 차액지원, 농업재해 예방 강화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농정 추진과 함께, 고랭지채소, 과수, 인삼 등 고소득 작목 집중 육성, 시설원예 및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가소득이 2년 연속 5천만 원을 상회하며 이번에 전국 3위를 달성했다”면서“전국 2위 경기도와는 불과 24만원 차이로 작년도와 비교하면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면서, “반값 농자재 지원을 중심으로 면세유 지원, 비료인상에 따른 차액 지원 등이 농가소득 증대 효과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상위권 유지를 위해 농업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도지사#농가소득#농가주택#고랭지채소#고소득#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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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2024-05-27
  • 2024년 강원형 미래인력 양성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 하고자 오는 6월부터‘강원형 미래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동 사업은 도내 주력산업,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기업과 교육기관 간 신규채용 협약(약정)을 통해 취업과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도에서는 도내 주요산업(의료기기, 바이오헬스)과 신산업(이모빌리티) 분야에 방점을 찍고, 기업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자 ① 바이오헬스 융합인재 양성 및 취업연계 과정, ② 청년 미래 비전 강원의료기기 기초·기본교육 과정, ③ 이모빌리티 핵심기술 과정 등 3개 교육 과정(과정별 15명)을 운영하며,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소정의 훈련수당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지역인재 양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궁극적으로 지역인재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운영하며, 교육참가자 모집 및 교육프로그램, 훈련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도 일자리과 : ☎ 033-249-3439 - 도 경제진흥원(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 033-256-9546 기관명 모집기간 교육기간 교육분야 교육과정 교육문의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강원지회 2024.6.1. ~ 6.30. 2024.7.3.~7.30. (5주, 120시간) 바이오헬스 바이오헬스 융합인재 양성 및 취업연계 과정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강원지회 ☎ 033-262-2096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2024.5.13. ~ 6.14. 2024.6.17.~7.12. (4주, 120시간) 의료기기 청년 미래비전 강원의료기기 기초·기본교육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070-7438-1543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2024.6.1. ~ 6.22. 2024.6.24.~8.31. (10주, 392시간) 이모빌리티 이모빌리티 핵심기술 과정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033-76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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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2024-05-27
  • '강원의희망프로젝트 꿈찾기캠프'를 마치며 생각해 본다.
    ' ""'. 습니다이 캠프는 다양한 산업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탐색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세상의 한 부분을 바꿀 수 도 있다는 것을 거인 정주영회장과 사관에서 배우., . , , .. 자기인식의 변화와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학습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와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 할 계획입니다' ""'니다 꿈을키우는데 동참합시다 2024.05.27 지형덕(사단법인강원청소년비전네트웍) 대표 The 'Dream Exploration Camp,' a 'Hope Project' for adolescents living in Gangwon Province's childcare facilities, has successfully concluded. The camp provided opportunities for participants to directly experience and explore various industries. Through visits to facilities such as Wolsong Nuclear Power Plant, Hyundai Motor Company, Hyundai Heavy Industries, and POSCO, adolescents expanded their understanding of different professions and discovered careers based on their strengths and interests.Moreover, through identity exploration sessions, participants gained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mselves. They had valuable moments to discover and understand themselves through relationships, values, preferences, and more.Through these activities, adolescents had valuable experiences to increase hope for the future and self-understanding. We plan to continue operating similar programs to help more adolescents discover themselves and nurture hope.Thank you for supporting the growth of their dreams. Hope Project Exploration Camp Youth Vision Network Fruit Gyeonggi Joint Fundraising Association Joo-young Tae-joon Su-won Nuclear Power Plant Motor Company Heavy Industries Jin-tae Gangwon Governor Kyung-ho Gangwon Superintendent of Education Jeong-h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Special Autonomous Province K Hotel you #강원의 희망 프로젝트#꿈찾기캠프#사단법인강원청소년비전네트웍#사랑의열매 경기 공동모금회#정주영#박태준#한수원 #월성원전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포스코#김진태 강원도지사#신경호 강원교육감#박정하 국회의원 #강원특별자치도#더K호텔#감사 - 사랑의열매 경기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정 기탁 해 주신 후원자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존경합니다-
    • 오피니언.사설
    2024-05-27
  • 준공 임박한 신축아파트 ‘하자’ 특별점검 나선다
    정부가 준공이 임박한 전국 신축아파트를 대상으로 ‘하자’ 특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신축아파트 건설현장 중 준공이 임박한 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의 모습.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근 공사비 상승과 건설자재·인력수급 부족 등으로 인해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서 마감공사 하자 등 부실시공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신축아파트 시공 하자를 최소화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해 입주예정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 대상은 향후 6개월 이내 입주가 예정된 171개 단지 중 최근 부실시공 사례가 발생한 현장, 최근 5년 동안 하자판정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시공사, 벌점 부과 상위 20개 시공사가 시공하는 20여개 현장이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국토부, 지자체와 더불어 건축구조 및 품질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시·도 품질점검단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이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 및 복도, 계단실, 지하주차장 등 공용부분에 대해 콘크리트 균열이나 누수 등 구조부의 하자 여부와 실내 인테리어 등 마감공사의 시공 품질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하자나 미시공 사례 등은 사업주체와 시공사에 통보해 입주 전까지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국토부는 시공 과정에서 건설기술 진흥법 등 관계법령에 따른 품질·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실을 적발할 경우 인허가청(지자체)이 부실벌점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7월 중 시행 예정인 사전방문 제도 개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향후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면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단지들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최근 신축아파트 입주 전 사전방문 때 공사가 완료되지 않거나 하자가 다수 발생해 입주예정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다”며 “국토부, 지자체, 하자관련 전문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이 합동점검을 실시해 신축아파트 하자를 최소화하고 시공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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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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