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극심한 가뭄에 강릉시 ‘자연재난 재난사태’ 최초 선포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8.31 23: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Gangneung Declares First Natural-Disaster Drought Emergency in South Korea

강원도 강릉시는 2025년 8월 30일 대통령의 현장 방문과 대책회의 후, 가뭄으로 인해 자연재난으로는 최초로재난사태를 선포받았습니다. 

 

541513235_122115398996966519_1764698026440290741_n.jpg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5% 이하로 떨어졌으며, 이에 따라 수도계량기 75% 잠금 조치가 예고되었습니다. 

 

정부는 소방차 71대를 투입해 하루 2,500톤 급수, 9월 1일부터는 3,000톤 급수목표를 세워 대응에 나섰습니다 

 

542153262_122115399074966519_1064315789494724507_n.jpg

 

시민들은 “식수 확보에 가족이 번갈아 샘터에서 물을 길어온다”, “샤워도 자제한다”며 절수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교회와 숙박업소도 자발적으로 절수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540979391_122115399026966519_9134627406567845635_n.jpg

 

Gangneung Declares First Natural-Disaster Drought Emergency in South Korea

 

On August 30, 2025, after an on-site visit by the President and an emergency meeting, President Lee Jae-Myung ordered the declaration of a natural disaster in Gangneung-the first of its kind in South Korea The main water reservoir, Obong Reservoir, dropped to below 15% capacity, prompting a 75% locking of water metersin households To mitigate the crisis, 71 fire trucks were mobilizedto supply 2,500 tons of water per day, with a goal of 3,000 tons dailystarting September 1  Citizens have reported drastic measures such as taking turns to fetch water from mountain springs and refraining from showering. Local churches and lodging businesses have also launched voluntary water-saving campaigns 

 

정리 요약 / Summary Table

항목 / Item

한국어 / Korean Summary

English Summary

재난 선포 일시

2025년 8월 30일 대통령 현장

방문 후 선포

Declared on August 30, 2025, after presidential visit

저수율 상황

오봉저수지 저수율 15% 이하

Obong Reservoir fell below 15%

급수 제한 조치

수도계량기 75% 잠금 예정

75% household water meter locking planned

응급 급수 조치

소방차 71대 투입, 하루 2,500톤

→3,000톤 급수 목표

71 fire trucks mobilized; 2,500→3,000 tons daily

시민 대응 모습

샘터 물 확보, 샤워 자제,

교회·업체 절수 동참

Fetching spring water, refraining from showering, voluntary water-saving efforts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극심한 가뭄에 강릉시 ‘자연재난 재난사태’ 최초 선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