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nk Account in an Obituary?… Democrats Face Another Hypocrisy Storm”

부고장:독자 제공
춘천 육동한 시장이 장모상 부고장에 본인 계좌번호를 적어 넣었다가 논란이 됐다.
Mayor Yuk Dong-han of Chuncheon is under fire for including his own bank account in his mother-in-law’s obituary notice.
일반인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현직 시장’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순간, 문제는 단순한 관행이 아니라 정치적 이슈로 번진다.
For an ordinary person, this might pass as custom. But when a sitting mayor does it, it instantly turns into a political issue.
더 곤란한 건 민주당의 과거다. 불과 2년 전, 국민의힘 태백시장이 모친상 부고장에 계좌번호를 적자 민주당은 “부적절하다”며 맹비난했다.
What makes it worse is the Democratic Party’s past stance. Just two years ago, when a People Power mayor did the same, Democrats slammed him as “inappropriate.”
그런데 이번엔 자기 당 소속 시장이 똑같은 일을 한 것. 결과는 뻔하다. “내로남불”.
Now it’s their own member. The result? Obvious: “hypocrisy.”
정치에서 도덕성은 ‘부메랑’과 같다. 남을 때릴 땐 시원하지만, 결국 자기에게 돌아온다.
In politics, morality is a boomerang. It feels good when you throw it, but eventually, it comes back.
작은 실수라도, 과거 발언과 맞부딪히면 정치적 파장은 커진다.
Even a small misstep can cause big waves if it clashes with your past words.
민주당이 이번 일을 진정성 있게 수습하려면 단순 해명으로는 부족하다.
If the Democrats want to handle this credibly, a simple excuse won’t do.
“앞으로 공직자 경조사 통지 방식을 바꾸겠다”
“We’ll change how public officials notify about funerals.”
“내부 지침을 강화하겠다”
“We’ll strengthen internal guidelines.”
이 정도의 액션이 필요하다.
They need clear action.
그렇지 않으면 이번 사건은 그냥 한 시장의 실수가 아니라, 또 하나의 내로남불 사례로 기억될 뿐이다.
Otherwise, this won’t be remembered as just a mayor’s mistake—it’ll stick as yet another case of “double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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