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Go! One Team”시군 현장간담회 12탄. ‘역사와 문화의 도시’ 강릉
“청사건립추진단 도청 제2청사 강릉 건립 전담,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 전까지 부지선정 등 일사천리로 진행할 것”-
-“강릉~제진, 삼척~포항 철도 연결로 동해안선 완성, 강릉 동해안
제1의 물류·해양도시로 발돋음 할 것”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도와 도내 18개 시군간 상생협력을 위한 민선 8기‘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를 여는 “Go! One-Team” 비전공유 시군현장 방문 6일차로 ’역사와 문화의 도시‘ 강릉시를 방문, 김홍규 강릉시장 및 지역구도의원‧시의원들과 강릉시민을 대표한 지역인사을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하고 제67회 강릉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릉은 지난 선거에서 저를 강원도 전역에서 거의 가장 높은 지지율로 응원해 주신 곳으로, 강릉시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청 제2청사 건립 추진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지방자치법, 공무원 조직에 관한 법 등 법률을 2개나 개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양해를 구하면서도 “법률 개정 문제를 내년 6월 출범할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을 통해 원샷으로 해결하려 한다”라고 하며, “부지사급 제2청사를 지을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내년 6월까지 마무리 짓고, 부지선정부터 일사천리로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강릉시는 강원도청 제2청사 설치 조기 추진과 강원역사문화진흥원 설립, 2026 ITS 세계총회 강릉 유치를 위하여 지능형교통체계 사전 인프라 구축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진태 지사는 간담회에 이어 김홍규 시장과 함께 강릉의 시 승격 67주년을 맞이하여 ‘제67회 강릉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오늘 강릉시의 생일에 빈 손으로 찾아올 수 없어서 세 가지 선물을 가져 왔다”라고 하며, “첫째, 그저께 발표된 강원도가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다 규모로 8조 7천억을 확보했는데,단일 사업으로써 가장 큰 액수가 바로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철도’ 사업비 2,828억 원”이라고 하며 “전임 지사님과 공무원들, 그리고 권성동 대표님 등 도 국회의원들의 노고가 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둘째, 바로 어제 결재했는데, 도비 45억에 등 총 80억 규모의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강릉 사천에 짓기로 했다”라고 하며. “반려동물 지원센터가 사천에 들어오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셋째, 인사가 만사 아니겠는가. 신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도 기조실장 등에 강릉 출신 인사들을 모셨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도청 제2청사 건립을 늦추고 있는 법률 개정 문제를 내년 6월까지 마무리 짓고,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