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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내일을 묻다 Ⅱ》제3편.사람은 오는데, 왜 가게의 매출은 늘지 않는가
요즘 묵호에는 여행자가 많다. 묵호역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캐리어를 끌고 골목을 걷고, 논골담길과 묵호등대를 찾는다. 주말이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 지역 상권도 함께 활기를 띨 것 같다. 그런데 현장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체감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사람은 많은데 소비는 예전 같지 않다.” 이 말이 자주 들린다. 천곡동에서도 비슷한 걱정이 나온다...-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8.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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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형덕 칼럼
2026.08.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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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내일을 묻다 Ⅱ》제1편 동해의 미래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달려 있다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새로운 도로가 놓이고, 기업이 들어오며, 관광시설이 만들어진다. 개발은 도시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다. 그러나 개발만으로 도시의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우리는 이제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우리는 무엇을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인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세계의 많은 도시들은 이미 이 질문 앞에 서 있었다. 산업이 쇠...-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8.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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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형덕 칼럼
2026.08.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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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화전은 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는가… 묵호시장 화재, 이제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평생을 건어물 장사에 바친 상인들의 삶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잿더미가 되었다. 묵호시장의 세 점포는 완전히 전소됐고, 인근 점포까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피해 상인들에게는 평생 일군 삶의 터전이 무너진 비극이었다.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피할 수 있었던 피해였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화재 이후 묵호시장 상인들은 한목소리로 "시장 내 일부 소화전의 이상을 한 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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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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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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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덕칼럼]희망은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한국계 미국대사가 전하는 새로운 신뢰
최근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주한 미국대사를 맡았으며, 부임 전부터 "한국 국민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영상 메시지를 전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Michelle Steel, a Korean-American, has recently begun serving as the U.S. Ambassador to South Korea. As the first...-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8.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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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형덕 칼럼
2026.08.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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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칼럼 ①]동해의 내일을 묻다⑳ 동해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투자하는 도시가 되는 것이다
어느새 스무 번째 글이다. 처음 이 연재를 시작했을 때는 AI 데이터센터 이야기에서 출발했다. 산업을 이야기했고, 기업을 이야기했고, 항만과 관광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한 편, 한 편 글을 써 내려가면서 깨닫게 되었다. 도시의 미래는 산업보다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도시는 공장을 지을 수 있다. 항만을 확장할 수도 있다. 도로를 넓히고 건물을 세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8.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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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형덕 칼럼
2026.08.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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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 ⑲사람은 주소를 옮기기 전에 마음부터 옮긴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동해의 미래는 정주인구보다 관계인구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지방도시는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인구가 줄고 있다. 청년은 떠나고, 출생은 감소하며, 학교는 학생이 줄고, 골목은 점점 조용해진다. 그래서 많은 지자체는 "어떻게 하면 사람을 더 많이 이사 오게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물...-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8.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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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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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 ⑱ 동해시는 이제 전국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한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작은 해양도시의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선택받을 것인가- 예전에는 여행지가 정해져 있었다. 가까운 곳을 가거나, 유명한 곳을 찾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여행지를 비교할 수 있고, SNS 한 장의 사진이 여행지를 결정하기도 한다. 오늘날 동해시가 경쟁하는 상대는 강릉이나 삼척만이 아니다. 일본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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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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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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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 ⑰ 하나로 묶인 두 항구, 이제 역할을 다시 물어야 한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동해항은 국가 물류항으로, 묵호항은 관광·여객·어항으로- 동해시에는 서로 다른 얼굴을 가진 두 개의 항구가 있다. 하나는 산업과 물류를 담당하는 동해항이다. 또 하나는 어선과 여객선, 시장과 골목, 등대와 관광이 어우러진 묵호항이다. 두 항구는 같은 동해시에 있지만 역사도 다르고, 이용하는 사람도 다르며, 도시에서 담당해야 ...-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7.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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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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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⑯ 도시는 시민이 질문할 때 성장한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정책의 완성은 발표가 아니라 시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 도시에는 수많은 계획이 세워진다. 관광개발 계획이 발표되고, 산업단지 조성안이 나오며, 도시재생과 문화사업, 청년정책과 복지정책이 이어진다. 계획서에는 목표가 적혀 있고, 사업비와 일정도 담겨 있다. 그러나 정작 그 도시에서 살아갈 시민의 목소리는 얼마나 들어가 있...-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7.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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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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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사설] AI 데이터센터, 이제는 유치 경쟁이 아니라 미래 경쟁이다
AI 데이터센터, 이제는 '유치'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할 때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이정학 동해시장이 던진 메시지는 분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보다 중요한 것은 동해시에 무엇을 남기느냐." 이 한마디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만 관심이 집중되던 기존의 접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센터 건립 여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산업구조와 시민 삶의 변화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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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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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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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⑮ 도시는 이야기를 파는 곳이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묵호의 가장 큰 자산은 풍경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이다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 그 도시에서 무엇을 보았느냐고 물으면 유명한 건물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다시 가고 싶은 이유를 물으면 대답은 달라진다. 골목에서 만난 사람, 우연히 들어간 작은 가게, 주인이 들려준 오래된 이야기, 바다를 바라보...-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7.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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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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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동해의 내일을 묻다 ⑬ 도시는 밤이 아름다워야 한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야간경제가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 낮에는 아름다운 도시가 많다. 그러나 밤에도 사람들이 머무는 도시는 많지 않다. 여행자는 해가 지면 숙소로 돌아가거나 다른 도시로 이동한다. 도시는 그 순간 하루의 기회를 잃는다. 그래서 세계의 많은 도시들은 이제 낮보다 밤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호주의 시드니는 야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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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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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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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⑫ 도시는 걷고 싶은 길에서 완성된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세계의 작은 항구도시가 우리에게 주는 힌트-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유명한 관광지는 시간이 지나면 이름만 기억난다. 하지만 어떤 도시는 그 거리를 걸었던 기억이 오래 남는다. 왜 그럴까. 사람은 건물을 기억하기보다 걸으며 느꼈던 분위기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많은 해양도시들은 이미 그 답을 알...-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7.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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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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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동해의 내일을 묻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묵호 수변공원에서 버스킹이 들리는 날을 꿈꾸며 오래전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한 적이 있다. 바닷가 선착장을 따라 걷다가 작은 식당에 들어갔다. 둥근 빵의 윗부분을 뚜껑처럼 열어 보니 따뜻한 클램 차우더가 담겨 있었고, 신선한 대게 요리도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장 선명하게 기억나는 것은 음식이 ...-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7.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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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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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동해의 내일을 묻다⑩ 문화가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도시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산업과 경제를 먼저 떠올린다. 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관광객을 늘리는 일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도시가 오래 사랑받는 이유는 조금 다르다. 사람은 일자리를 찾아오지만, 문화 때문에 머문다. 문화는 공연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시간, 골목길을 천천히 ...- 오피니언
- 지형덕 칼럼
2026.07.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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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내일을 묻다 Ⅱ》제3편.사람은 오는데, 왜 가게의 매출은 늘지 않는가
요즘 묵호에는 여행자가 많다. 묵호역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캐리어를 끌고 골목을 걷고, 논골담길과 묵호등대를 찾는다. 주말이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 지역 상권도 함께 활기를 띨 것 같다. 그런데 현장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체감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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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내일을 묻다 Ⅱ》제1편 동해의 미래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달려 있다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새로운 도로가 놓이고, 기업이 들어오며, 관광시설이 만들어진다. 개발은 도시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다. 그러나 개발만으로 도시의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우리는 이제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우리는 무엇을 다음 세대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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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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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화전은 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는가… 묵호시장 화재, 이제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평생을 건어물 장사에 바친 상인들의 삶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잿더미가 되었다. 묵호시장의 세 점포는 완전히 전소됐고, 인근 점포까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피해 상인들에게는 평생 일군 삶의 터전이 무너진 비극이었다.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피할 수 있었던 피해였다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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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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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덕칼럼]희망은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한국계 미국대사가 전하는 새로운 신뢰
최근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주한 미국대사를 맡았으며, 부임 전부터 "한국 국민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영상 메시지를 전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Michelle Stee...-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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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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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칼럼 ①]동해의 내일을 묻다⑳ 동해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투자하는 도시가 되는 것이다
어느새 스무 번째 글이다. 처음 이 연재를 시작했을 때는 AI 데이터센터 이야기에서 출발했다. 산업을 이야기했고, 기업을 이야기했고, 항만과 관광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한 편, 한 편 글을 써 내려가면서 깨닫게 되었다. 도시의 미래는 산업보다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도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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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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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 ⑲사람은 주소를 옮기기 전에 마음부터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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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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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 ⑱ 동해시는 이제 전국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한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작은 해양도시의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선택받을 것인가- 예전에는 여행지가 정해져 있었다. 가까운 곳을 가거나, 유명한 곳을 찾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여행지를 비교할 수 있고, SNS 한 장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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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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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 ⑰ 하나로 묶인 두 항구, 이제 역할을 다시 물어야 한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동해항은 국가 물류항으로, 묵호항은 관광·여객·어항으로- 동해시에는 서로 다른 얼굴을 가진 두 개의 항구가 있다. 하나는 산업과 물류를 담당하는 동해항이다. 또 하나는 어선과 여객선, 시장과 골목, 등대와 관광이 어우러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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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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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⑯ 도시는 시민이 질문할 때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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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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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사설] AI 데이터센터, 이제는 유치 경쟁이 아니라 미래 경쟁이다
AI 데이터센터, 이제는 '유치'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할 때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이정학 동해시장이 던진 메시지는 분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보다 중요한 것은 동해시에 무엇을 남기느냐." 이 한마디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만 관심이 집중되던 기존의 접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문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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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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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⑮ 도시는 이야기를 파는 곳이다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묵호의 가장 큰 자산은 풍경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이다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 그 도시에서 무엇을 보았느냐고 물으면 유명한 건물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다시 가고 싶은 이유를 물으면 대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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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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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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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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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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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내일을 묻다 Ⅱ》제1편 동해의 미래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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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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