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탄 수입 및 시멘트 수출 전년 대비 4.2% 증가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채균)은 2025년 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이 총 2,812만 톤으로, 전년 동기(2,700만 톤) 대비 112만 톤(4.2%)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증가 요인은 화력발전소의 유연탄 수입량 상승에 따른 석탄 173만 톤(36.1%) 증가, 해외 수출물량 상승에 따른 시멘트 반출량 5만 톤(0.5%) 증가 등으로 분석되었으며, 설비 수리 및 기상 영향에 따라 석회석 반출량은 12만 톤(1.2%) 감소하였다.
2025년 동해‧묵호항에서 처리된 주요 화물은 석회석 969만 톤, 시멘트 841만 톤, 석탄 654만 톤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물동량에서 각각 34.5%, 29.9%, 23.3%를 차지하였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동해․묵호항의 물류 편의성과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여 물동량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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