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으로…민·군 기술협력체계 본격 가동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7.25 08: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업부, 제1회 첨단민군협의체 개최…방산 첨단화·소부장 기술 자립화 체계적 지원

 AI, 드론 등 방산 첨단화와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을 위해 민·군이 함께하는 기술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육·해·공군과 산·학·연이 참석해 민·군 협력 소통 플랫폼인 제1회 첨단민군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2025)'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해군 첨단 무기체계를 살펴보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와 드론 등 첨단기술이 국방분야에서도 빠르게 도입·고도화되면서 첨단 전략무기의 수출통제 강화 및 공급망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방산 첨단화와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민·군이 함께하는 기술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2월 민·군이 공동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하 분과위원회와 워킹그룹을 통해 군의 수요에 기반한 유망 기술과제 290여 건을 발굴했다.


산업부는 이번 협의체에서 발굴·선정된 민·군 유망 R&D 과제는 기획부터 예산 확보, 연구개발 착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협의체를 통해 K-방산의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육·해·공군과 방위사업청, 방산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참석해 민·군 R&D 과제 발굴 등 상반기 추진현황과 향후 협력방향을 공유하고 첨단민군협의체 유공자를 포상했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등 핵심기술의 자립화가 중요하다"면서 "AI, 드론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민·군 협력을 강화해 방산 첨단화와 소재부품·장비 기술을 국산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출범식에서 체결한 MOU를 토대로 협의체 운영규칙을 마련하고, 첨단기술의 신속한 국방 적용과 민·군 겸용 기술 개발,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민·군 기술협력사업 촉진법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으로…민·군 기술협력체계 본격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