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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북 특별자치 발전을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5.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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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전북 도(道)‧연구원 학술교류 공동 입법과제 발굴 등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전라북도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공무원 및 양도 연구원 합동 워크숍」을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전북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체결된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상생협력 협약(’24.7.)에 따라 양 도 간 교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작년 강원자치도(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공동행사이다.

 

행사에서는 양 도 학술교류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과제 주제발표와 공동발굴과제를 논의하였고,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양 도의 달라진 환경과 각 특례 및 사업별 추진상황을 공유하였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지역 주도형 특별자치도라는 태생적 유사성, 출범 시기와 규모면에서 비슷한 양 도가 특별자치도의 자치분권 협력 선도사례를 만들고, 공동입법과제를 발굴하여 양도의 특별법 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양 도는 지역에 체류하면서 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도입한 “강원생활도민증” 과 “전북사랑도민증” 을 상호 발급‧교환하며,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데 뜻을 모았다.  

 

* 강원(특별자치추진단 35명), 전북(특별자치교육협력국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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