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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초등학교 제34회 국악 발표회 열어 “역사 깊은 부안초 제34회 국악발표회 감동의 무대 선사”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11.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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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초등학교(교장 함정길)는 11월 7일 부안초등학교 해오름관에서 제34회 국악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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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초등학교 제34회 국악 발표회 열어

“역사 깊은 부안초 제34회 국악발표회 감동의 무대 선사”

부안초등학교(교장 함정길)는 11월 7일 부안초등학교 해오름관에서 제34회 국악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안초등학교는 1988년 국악 관현악단을 창단한 이후 꾸준히 국악 교육에 힘써왔으며, 매년 국악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국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국악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가야금, 거문고, 해금, 장구, 피리, 태평소 등 전통 악기를 다루고,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한 국악의 아름다움을 재현하는 무대를 펼쳐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삼고무, 부채춤, 소고춤, 탈춤, 국악댄스 등의 전통 무용도 한층 높아진 수준을 뽐내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국악 관현악단은 모두에게 익숙한 젓가락행진곡을 국악으로 편곡하여 연주하였다. 이는 전통적인 국악과 현대 음악의 융합을 통해 전통 국악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로 국악의 가능성을 넓혔다.

한편, 같은 날 부안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도 함께 열려 춘천교육지원청 허남호 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배정미 학생교육지원센터장 봄내초등학교 임쌍용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원신숙 부위원장 전영옥 학부모회장 전교어린이회 김도연, 이서안, 정세린 학생대표가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에 참석하였다.

함정길 교장은 “1988년 국악 관현악단 창단 이래, 국악은 우리 학교 교육의 중요한 축이 되어 왔다.”라며 “학생들이 매년 발표회를 통해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안초등학교#함정길#국악관현악단#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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