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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도내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책 절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8.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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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전시설 지상으로 이전 지원 등 선제적 예방책 필요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8월 12일(월) 춘천시 후평동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관리소장들과 간담을 갖고,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박기영 의원은 ‘최근 인천 청라지역 지하주차장 대규모 화재가 이슈’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관련 정책들은 아직 차량의 보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 대한 대책이 많이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박기영 의원은 ‘아파트 단지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지하주차장 내에 설치된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절실해보인다’고 강변하고, ‘지하주차장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위치한 전기차충전시설을 지상의 안전한 장소로 이전 설치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인 합의 도출이 시급하다’면서, ‘기술적 과도기인 만큼, 주민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면 그에 따라 도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도내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건수는 2019년 1건에서 2023년 3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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