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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의 입장문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7.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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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6. 5. 자 모 언론사 기사 「신경호 교육감 ‘강원체육중·고교 빙상부 반드시 부활시킬 것’」의 일부 내용 중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선정에 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2024. 6. 5. 자 모 언론사 기사 「신경호 교육감 ‘강원체육중·고교 빙상부 반드시 부활시킬 것’」의 일부 내용 중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선정에 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입   장  문

지난 6월 5일 교육감님과 출입기자단 간의 정례 차담회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8회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결과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향후 학생 선수 지원을 위한 학교 운동부 계열화의 구체적인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교육감님은 “춘천에 위치한 강원체육중·고등학교에 빙상부를 부활시키겠다.”고 답하셨고, 이에 모 언론사 기자가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선정을 언급하며 질의를 이어 나갔습니다.

이러한 질의응답 상황에서 교육감님은 “춘천, 원주, 철원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어디에 유치되더라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따라서 해당 기사 내용 중 “도 교육청은 강원체육중·고교가 자리한 춘천이 유치에 성공한다면 빙상부 재창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는 교육감님의 말씀이나 교육청의 공식입장이 아닙니다.

또한 기사에 언급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규격의 빙상장이 춘천에 지어지더라도 4∼5년가량 걸릴 것”이라는 교육감님의 발언도 기자가 전제한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특정 지역의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을 염두에 둔 것이 전혀 아님을 밝힙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특정 지역을 지지하거나 특정 지역 유치를 전제로 정책을 추진하는 일이 절대 없으며, 도내 어느 지역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되더라도 전폭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청#신경호#빙상경기강#입장문#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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