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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7.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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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혁신파크, 글로벌혁신특구, 바이오 특화단지까지 강원 바이오 3종 세트 완성 ▸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강릉 천연물·평창 그린바이오 도 바이오 산업도 +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7월 1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강원 바이오 산업이 3+3 체계가 갖춰졌음을 밝히며 앞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주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으로 기업혁신파크, 글로벌혁신특구에 이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종 세트가 완성되었고, 강원자치도 전체로는 원주 바이오 헬스 의료기기, 강릉 천연물 바이오와 평창 그린 바이오로 강원자치도 바이오 산업에도 플러스 3이 된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바이오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2.-1.(참고자료) 강원 바이오 3종 세트.jpg

 

2.-2.(참고자료) 강원 바이오헬스 클러스터.jpg

 

기업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춘천 광판리 일대 110만 평에 IT와 바이오, 인공지능, 데이터를 결합한 지식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구시설, 상업·업무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숙박·관광휴양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이미 조성되어 있는 10개(춘천8, 홍천2) 산업단지에 바이오 특화단지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인허가 신속처리, 세제혜택, 부담금 감면, 정부 대형 R&D 투자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글로벌혁신특구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AI 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에게 5년간 규제 프리 존을 운영하는 것으로 규제없는 연구 실증과 해외진출 통합지원 등이 이뤄진다. 


한편, 이외에도 원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진행중이며 강릉은 천연물 바이오로 지난달 도·KIST·강릉시가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으며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되어 최종선정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 중에 있다. 평창은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중심으로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중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바이오 산업 3종 세트만 합해도 투자액수만 3조 3천억 원, 나머지 7천 억 정도는 국도비 등의 재정지원으로 총 투자액만 4조원에 200개 기업 유치, 4만개 일자리 창출”이라며, “특히, 기업유치 200개는 지난 2년간 도내에서 유치한 기업이 37개인 것을 보면 적은 숫자가 아닌 것”이라고 전하며,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도 전역에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가 조성되었다”며, 앞으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다듬어가며 실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바이오산업#바이오헬스#클러스터#일자리창출#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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