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상하차, 7월 정치망 어선 승선 등 ‘도민 속으로’ 이어가 도민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 - 예산 체질개선 안착, 긴축재정에서 탈피해 건전재정으로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청에 출근하기 전인 이른 아침 시간부터 춘천우체국을 찾아 택배 상하차 작업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후보자 시절부터 민생 현장을 꾸준히 찾아왔으며, 앞으로 2년간 도정 운영도 도민 속으로 들어가던 활동을 더욱 심화해 이어가며 현안을 파악해 도정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7월 중에는 어업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정치망 어선에 직접 승선할 계획이다.
조끼로 환복 한 김 지사는 월요일 아침 소화 할 물량에 대해 듣고 지역별로 택배를 구분해 택배를 상차하였다. 김 지사는 “고작 한 시간 정도 허리 필 새 없이 움직여 일 했는데도 온 몸이 고된데, 매일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냐”면서, “요즘 날씨가 무덥고 습해 일하기 더욱 힘드실 텐데 택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라”면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도청으로 출근해 직접 도청 현관에서 출근을 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간식 컵을 나눠주었다. 김 지사는 “2년 전 첫 출근하던 날 도청 정문 계단에서 직원들이 땡볕에 서서 박수를 치며 응원해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나로 인해 고생하던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어 오늘은 내가 직접 직원들의 출근길 맞이에 나선 것” 이라고 밝혔다.
직원격려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 부지사, 행정국장도 동참하였으며, 제2청사에서는 글로벌본부장이 직접 격려에 나섰다.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긴축재정에서 탈피해 건전 재정으로 운영할 방침”을 전하며, 앞으로 도정을 운영할 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지난 2년 간 도에서는 불필요한 행사와 용역을 줄여 나갔고, 민간보조금을 점검하는 등 예산 체질 개선이 안착된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는 빚을 갚는 것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빚을 지지 않고 미래 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는 것에 집중하는 것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남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배식 봉사를 하였다. 남부노인복지관은 김 지사가 이전부터 봉사를 위해 자주 찾던 곳이자 2년 전 취임 첫날 배식봉사를 했던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시사k뉴스


김 지사는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당부 드렸고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르신들께서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데, 저도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도와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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