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cheon Appoints Its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or, Strengthening Infectious Disease Response
- 보건운영과 전창현 주무관, 전문교육과 수료 요건 거쳐 정식 임명
- Jeon Chang-hyeon of the Health Operations Division formally appointed after completing required professional training
- 감염원·접촉자 파악부터 위험요인 분석과 방역 조치까지 수행
- 집단감염과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기대
- Responsible for tracing infection sources and contacts, analyzing risk factors, and implementing disease-control measures
- Appointment expected to strengthen rapid and professional responses to outbreaks and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요약 | Summary
▫ 춘천시 보건운영과 전창현 주무관이 전문교육과 관련 수료 요건을 거쳐 춘천시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정식 임명됐다.
Jeon Chang-hyeon of Chuncheon City’s Health Operations Division has been formally appointed as the city’s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or after completing the required professional education and training.
▫ 역학조사관은 감염원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감염경로와 위험요인을 분석하며, 현장 방역과 확산 방지 조치 등을 수행한다.
The epidemiological investigator will identify sources of infection and contacts, analyze transmission routes and risk factors, and carry out on-site disease-control measures to prevent further spread.
▫ 춘천시는 이번 임명을 계기로 집단감염이나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uncheon City expects the appointment to enable a faster and more professional response to cluster outbreaks and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전창현 주무관/사진춘천시제공
춘천시보건소 보건운영과 전창현 주무관이 춘천시 최초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
춘천시는 이번 역학조사관 양성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원인과 전파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에서 전문적인 역학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자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전파경로를 규명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 위험요인 분석, 방역조치 등 감염병 대응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제1호 역학조사관 양성을 계기로 지역 내 감염병 집단발생과 신종·재출현 감염병 등 다양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제1호 역학조사관 양성은 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