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3일 상상어울림센터서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

- 청소년 어울림마당·생활문화 체험…시민이 직접 만든 즐길거리
- 춘천연극제 연계 공연·도시재생 전시로 원도심 이야기 나눠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공연과 체험,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를 12~13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어울림센터에 활기를 더하고, 원도심의 매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2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과 함께 키링, 슬라임,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3일에는 생활문화예술교육 ‘배움 채움’ 교육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퍼스널컬러 진단,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춘천연극제와 연계한 곡예와 마술 공연, 지역 공연팀이 참여하는 ‘틈새콘서트’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 도시재생 전시’와 도시 기록 체험도 운영한다. 시민기록단이 발굴한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민들이 춘천의 공간에 담긴 기억과 변화를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3-250-4937)로 할 수 있다.
#김성원 시 도시재생과장은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어울림센터가 시민들의 일상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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