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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두면 바다가 죽는다”… 동해 호해정 뒤덮은 쓰레기, 공단 직원 30명이 움직였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4.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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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명이 바꾼 바다 풍경” 호해정 해변, 다시 깨끗해지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호해정 일원 자연정화로 ESG 실천

Donghae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Practices ESG Through Coastal Cleanup at Hohaejeong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4월 22일 동해시 대표 관광명소인 호해정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The Donghae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conducted a coastal cleanup activity on April 22 at Hohaejeong, one of Donghae’s 대표 관광명소, as part of its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management practices and community contribution efforts.


4-3.시설관리공단 환경정화 활동1.jpg

       사진/동해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호해정 해안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원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Around 30 employees participated in the activity, collecting marine debris washed ashore and removing pollutants along the Hohaejeong coastline, contributing to the creation of a cleaner natural environment.


공단은 2024년부터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ince 2024, the corporation has been carrying out regular environmental cleanup campaigns centered on major tourist destinations in Donghae, continuing this initiative for the fifth time this year.


#이용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irman Lee Yong-bin stated,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create a clean environment that both citizens and visitors can enjoy through ongoing environmental cleanup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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