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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동의 기적…“직접 만든 밑반찬 들고 찾아갔다” 취약계층 30가구 울린 따뜻한 손길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4.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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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사랑의 밑반찬’나눔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The Mangsan-dong Community Social Security Council extended a warm hand of care to neighbors 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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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해시청 제공

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해성)는 4월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On April 23, the Mangsan-dong Community Social Security Council (Chairperson Kim Hae-seong) held a “Sharing Side Dishes with Love” event for low-income and vulnerable households in the area.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This initiative, a specialized program of the council, involved members personally preparing homemade side dishes and delivering them directly to each household.


이달에는 계란말이와 숙주간장무침 두 가지 반찬을 한 세트로 구성해 총 3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했다.

This month, a set of two dishes—rolled omelet and seasoned bean sprouts—was prepared and delivered with care to 30 households.


밑반찬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Beyond providing meals, this sharing effort also carries the meaning of emotional care, checking on the well-being of those who have difficulty moving or preparing meals.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위로가 되는 순간, 지역사회는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

When small acts of kindness come together, they create great comfort—making the community a warmer place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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