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江原道-鳥取県、32年の友情“再点火”…空路・海路を拡大し交流を本格強化」
- “강원-일본, 교류 대확장 신호탄”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日本・鳥取県代表団、江原道訪問…交流活性化策を協議

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화),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江原特別自治道は4月14日(火)、日本・鳥取県代表団が交流活性化策の協議のため道庁を訪問し、呂重協知事権限代行と会談したと明らかにした。
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同道と鳥取県は1994年に姉妹提携を締結して以来、32年間にわたり体育、青少年、福祉、文化、観光、議会など多様な分野で交流を続けており、日本国内でも地方外交の模範事例と評価されている。

사진/강원도청 제공
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을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今回の代表団は鈴木俊一・活力創造本部長を団長に、交流推進課長など計5人で構成され、4月13日から15日まで道本庁および江陵グローバル本部を訪問し、交流活性化策について協議する。
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会談で鈴木俊一団長は「両道・県を結ぶ海路と空路の交流をさらに拡大し、心の絆を一段と発展させたい」と述べた。
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자전거, 양궁, 유도, 그라운드골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동해항-사카이항 바닷길 및 인천공항-요나고공항 하늘길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また交流拡大策として、▲鳥取県で開催される2027年ワールドマスターズゲームズ(自転車、アーチェリー、柔道、グラウンドゴルフ)への江原道生活体育選手の参加支援 ▲東海港―境港の海路および仁川空港―米子空港の空路を活用した特色ある観光プログラムの開発を提案した。
이에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방문이 양 도·현 간 교류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40년, 50년간 양 도·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これに対し呂重協知事権限代行は「今回の訪問が両道・県間の交流活性化に実質的な成果としてつながることを期待する」とし、「長年の友情を基に、今後40年、50年にわたり両地域の発展のため共に努力していくことを望む」と述べ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