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부터 청년지원센터 2곳 본격 운영
원주시는 다음 달 개소하는 동부권 및 서부권 청년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진행한다.
동·서부권에 각각 설치되는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청년 사업을 통해 성장하는 거점 공간으로, 센터별로 고유한 명칭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9월 19일까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wonju.go.kr/wjyouth/index.do) 또는 담당자 이메일(lhj0702@korea.kr)로 접수한다.
시는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등 세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상위 점수를 얻은 후보를 1차로 선정한 후,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25만 원, 우수 15만 원, 장려 10만 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권오경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지원센터가 시민이 만든 이름으로 문을 열게 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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