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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국가재난지역 강릉 교육 현장 점검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9.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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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심한 가뭄 속 학생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 강조”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9월 3일(수),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을 찾아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0903]6.사진자료(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국가재난지역 강릉 교육 현장 점검)(3).jpg

 

[0903]6.사진자료(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국가재난지역 강릉 교육 현장 점검)(2).jpg

                                              식음대 점검하는 신경호 교육감

교육감은 강릉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받은 뒤 강릉중앙초등학교, 율곡중학교, 강일여자고등학교, 명륜고등학교, 강릉여자고등학교, 강릉고등학교 등 주요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여 제한급수 시행에 대비한 급식·위생 관리, 화장실 사용,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각 학교가 제한된 물 사용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수업과 급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교직원들에게는 “재난 상황을 함께 극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응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 지역 학교의 음용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예비비 4억 9천여만 원을 긴급 편성하여 총 55개교 학생과 교직원에게 1개월간 약 98만 8천 병의 생수를 공급하는 긴급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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