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집중 단속 결과 발표
- 선거 범죄 2,565명 적발… 딥페이크까지 수사 중
- 총 2,295건 2,565명 단속(8명 구속) ⇒ 송치 88명, 2,433명 수사 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년 4월 9일(수)부터 전국 278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 전담반을 꾸리고, 24시간 운영되는 수사상황실을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범죄를 집중 단속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총 2,295건, 2,565명을 단속했고, 이 중 8명을 구속, 88명은 송치, 44명은 사건 종결했으며 2,433명은 현재 수사 중입니다.
어떤 범죄가 가장 많았을까?
제20대 대선(2022년)보다 1,182명(85.5%) 증가
제19대 대선(2017년)보다 1,609명(168.3%) 증가
이는 검찰청법 개정으로 경찰이 주요 선거범죄를 직접 수사하게 된 영향도 있으며,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사회적 혼란과 진영 갈등이 심화되면서,현수막 훼손(3.1배↑), 선거폭력(2.1배↑) 같은 범죄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찰이 강조한 3가지는 배후까지 철저히 수사, 단순 실행자에 그치지 않고, 누가 기획하고 지시했는지까지 추적하여 의혹 있는 사건은 결과 공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수사 결과를 명확히 공보한다.
제도 개선은 선관위에 통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허점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조치.
앞으로는?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기 때문에, 선거일 다음 날부터 4개월간 집중 수사기간 운영
검찰과 수사협력 절차(수사준칙 제7조)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 진행
경찰은 앞으로도 공정한 선거를 위해 "MZ세대 포함한 모든 유권자가 믿을 수 있는 선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의 한 통의 제보가 공정한 선거 문화를 지킵니다.
불법 선거 관련 정보가 있다면 즉시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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