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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장남, 이번엔 음란 문언 전시 등 혐의로 벌금 500만원 확정

  • sisaknews 기자
  • 입력 2025.05.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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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후보 장남, 상습도박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형
  • 2022년 상습 도박·성희롱 댓글 혐의로 검찰 송치
  • 카리나 사진 등에 "OO 싶다" 성희롱 댓글 게시

지난 2022년 상습도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 문언 전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이 지난해 10월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뉴데일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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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 장남의 불법도박과 관련하여 사과 회견을 갖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 출처: TV조선

 

이 후보의 장남은 2019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에 포커 머니 구매와 판매 글을 100건 넘게 올리고, 서울 소재 도박장에 드나들었던 후기로 수차례 남긴 것이 밝혀져 상습도박 등 혐의로 형사고발됐다.

 

게다가 성희롱 글들을 해당 사이트에 게시한 정황이 포착되 음란죄로 추가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유명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사진에 "한 번만 OO싶다", DJ 소다 사진에 "제발 한 번만 만져보자ㅠ" 등 여러 사진들에 음란한 댓글을 연달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벌금형에 대해 이 씨는 이의제기를 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고, 약식명령문은 이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직접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출처: 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8/20250528004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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