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 이제 안보와 자유, 평화와 번영을 지킬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
[사설] 북한 미사일 도발, 김문수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북한이 또다시 도발에 나섰다.
21일, 김정은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해군 구축함 진수식이 실패로 끝났고, 이에 격노한 김정은은 이를 “용납할 수 없는 범죄”로 규정하며 내부 숙청과 대외 도발을 예고했다.
그리고 하루 만에,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강행했다. 이처럼 예측 불가능한 북한의 군사 행동은 동북아 정세를 흔들며 대한민국 안보에 직접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군사적 이벤트를 넘어선다. 북한의 내부적 실패가 곧 외부로의 공격성과 결합되는 전형적인 불안정 체제의 증상이다.
더욱이 이번 미사일은 동해 해상 전력에 대한 의도적 경고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 이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에 대한 무력 시험일 수도 있다.
북한은 언제나 내부의 정치·군사 실패를 외부 도발로 덮어왔다. 지금이 바로 그러한 국면이다.
이처럼 불안정한 안보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택해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안보를 허물지 않는 국가관, 대북 환상에 빠지지 않는 단호한 대북관,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할 국제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위협을 외면하고, 대화를 가장한 굴종적 접근으로는 북한의 도발을 멈출 수 없다. 오히려 그런 도발을 키웠던 것이 지난 문재인 정부라는 교훈이 살아있다.
이제 국민은 묻고 있다. 누가 이러한 위협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는가? 누가 북한의 위협을 현실로 직시하며, 국제사회와 연대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가?
그 질문에 우리는 김문수라는 이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는 노동자 출신의 현실적 감각을 갖추었고, 동시에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분명히 지켜온 인물이다. 북한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꿰뚫고 있으며, 대북 굴종이 아닌 대북 억제를 주장해온 일관된 안보관의 소유자다.
또한 그는 미국과 일본과의 실질적 공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외교 감각과 지도력도 갖추고 있다.
국가는 단호한 리더십을 필요로 할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이번 사태는 단지 북한이 미사일을 쏜 사건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자각하게 만드는 역사적 분기점이다.
국민은 이제 안보와 자유, 평화와 번영을 지킬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
김문수와 같은 국가관이 분명한 지도자야말로, 이 혼돈의 시대에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키워갈 중심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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