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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김문수다워야 산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5.12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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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는 청렴하다.정치적으로 자유롭다.누구한테도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지금, 그가 해야 할 일은 딱 하나.“판을 바꿔야 한다.”

 

[시사K 칼럼] 김문수는 김문수다워야 산다.

 

망해가는 선거판에 ‘희망의 화살’을 쏘다

 

글 | 지형덕 기자

 

“이건 그냥 대선이 아니다. 보수의 운명을 건 마지막 한 판이다.”
냉정한 현실이다.
하지만 여기, 망가진 판 위에서 희망의 화살을 꺼내든 한 사람이 있다.
바로 김문수다.

 

바꿔치기 정치, 무너진 신뢰

 

국민의힘은 늘 외쳤다.
“이재명 일극체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런데 돌아보라.
자신들은 더 심각한 후보 바꿔치기를 자행했다.
이건 단순한 전략이나 우연이 아니다.
그 자체로 유권자에 대한 모욕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김문수?

 

맞다. 의외의 인물이다.
돈보다는 관념적 가치에 충실한 사람.

 솔직히, MZ가 보기엔 좀 ‘올드’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반전은 여기서 시작된다.
김문수는 김문수다워질 때 빛난다.

 

그는 줄 설 이유도, 빚진 정치세력도 없다

 

김문수는 청렴하다.정치적으로 자유롭다.누구한테도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지금, 그가 해야 할 일은 딱 하나.“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시작이 '김용태' 비대위원장..

 

김용태 MZ 국회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이다.이건 단순한 카드가 아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세대, 다른 메시지를 수용하겠다는 ‘행동’이다.

 

그가 국민을 어떻게 대하고 싶은지,
이번 대선을 어떤 그림으로 그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그널이다.

 

희망이 보인다.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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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알고리즘’이 필요한 시대

 

이젠 정치도 콘텐츠다.
MZ는 말이 아니라 태도를 본다.
공약이 아니라 결정의 방향을 본다.

 

그 방향은?

 

# ‘윤핵관’ 같은 기득권 정리하고

# 진영 논리 아닌 국민 중심

# 팬덤 정치도 인정하면서도

# 진정성과 감동을 품은 정치

 

김문수가 지금 그걸 보여주고 있다.정공법으로,자기 스타일 그대로...

 

이 상황에서도 ‘희망의 화살’을꺼낸 사람

 

지금 정치판은 끝난 게임처럼 보인다.
그러나, 김문수는 “그래도, 한번 제대로 해보자”고 한다.

정권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제대로 된 보수를 남기기 위해서다.

 

완벽하지 않아도 자학적 역사관에 빠지지 않고
근로자, 납세자, 시민들에게 당당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치
그걸 위한 여정의 첫 걸음을 김문수가 내딛고 있다.

 

결론은 이거다

 

#김문수는 김문수다워야 산다.그러면 정치판도, 게임의 룰도 바뀐다.
그게 바로 MZ가 원하는 변화다.

 절망 위에서 희망을 시작한 그를 주목하자.

망해가는 보수에서, 진짜 보수가 태어날 수도 있으니까.

 

#김문수 #MZ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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