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위 해체, 권성동 사퇴하라… 이제 보수는 뭉쳐야 산다.흔들림은 끝났다.
[시사K 사설]“후보 교체는 끝났다” — 김문수 중심으로 단결하라!
비대위 해체, 권성동 사퇴하라… 이제 보수는 뭉쳐야 산다.흔들림은 끝났다.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는 10일 전당원 투표 결과로 공식 부결되었다.
김문수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움직임은, 당원들의 뜻 앞에 멈춰 섰다.
이는 단순한 투표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당원의 뜻은 분명했다. 혼란과 분열은 이제 끝내고, 김문수 후보 중심으로 다시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결단이었다.
이제는 책임을 물어야 할 시간이다.
당내 분열을 초래하고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을 강행하려 했던 비대위는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권성동 원내대표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민의힘을 일시적 혼돈에 빠뜨린 만큼, 당직은 물론 의원직까지 내려놓는 것이 도리다.
우리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사즉생’의 각오로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또다시 나라의 운명을 맡기게 될 수도 있다. 역사의 후퇴를 막기 위한 유일한 길은, 내부의 잡음을 멈추고 단결하는 것뿐이다.
당원들은 이미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도부는 그 뜻을 존중하고 따를 차례다.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 그리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김문수 후보와 함께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지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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