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대한민국은 심각한 도덕적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윤리적 전염병입니다. 그 이름은 바로 ‘후천성 도덕 불감증’
【시사K시론】 대한민국은 지금 도덕 재무장이 필요하다..그리고 국민이 그 출발점이다
지형덕 시사K뉴스 발행인 / ‘KOREA CHANGE’ 캠페인 제안자
오늘날 대한민국은 심각한 도덕적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윤리적 전염병입니다.
그 이름은 바로 ‘후천성 도덕 불감증’입니다.
이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정파를 가리지 않고, 너무나 많은 지도자들이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을 상실했습니다.
말로는 정의를 외치지만, 행동은 자기 이익에 치우쳐 있습니다.
정의와 공정을 입에 올리지만, 실제로는 불의에 눈감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 책임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대한민국은 지금 도덕의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그 여파는 치명적입니다.
부패, 무관심, 권력 남용은 일부 고위층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파장은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며,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의 뿌리를 위협합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언제나 국민의 몫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나라의 국민이 아닙니다.
우리는 IMF 외환위기 때 금붙이를 기꺼이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정당보다 공동체를, 이익보다 양심을 앞세우는 국민입니다.
그 정신이 다시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예정된 조기 대선을 앞두고 우리는 하나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지 대통령을 뽑는 절차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결정하는 순간입니다.
우리는 이제 도덕성을 갖춘 리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을 진심으로 섬길 준비가 된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인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공약보다, 언변보다, 양심과 품격이 먼저입니다.
이제 우리는 ‘KOREA CHANGE’ 캠페인을 시작합시다.
이 캠페인은 정당 중심이 아닌 국민 주도의 윤리혁명입니다.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양심과 정의의 이름으로 외칩니다.
모든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책임을 요구하고, 진실을 말하며, 양심을 따라 투표해 주십시오.
이 캠페인은 들불처럼 번져야 합니다.
분노가 아닌 각성으로,
폭력이 아닌 깊은 결심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을 다시 청소해야 합니다.
이 병이 완전히 퍼지기 전, 초기 증상일 때 치료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입니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맙시다.
시민 의지가 타오르고 있을 때,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도자들에게,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말합시다.
진정한 리더십의 바탕은 도덕성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닙니다.
도덕적 선택입니다.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바로 지금, 우리로부터 시작됩니다.
#지형덕기자/시사K뉴스/www.sisaknews.com#korea change#후천성도덕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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