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시사K 사설] 오늘 내가 아낀 전기가, 내일 우리 아이의 숨 쉴 공기입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강원도의 하늘도, 바다도, 산도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체감합니다. 예전 같지 않은 계절감,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반복되는 자연재해들. 지구가 우리에게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요.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강릉의 한 카페 사장님은 종이빨대를 쓰고, 원주 시민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장을 봅니다. 춘천의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매일 교실 불을 5분 먼저 끕니다.
이 평범한 움직임들이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실천입니다.
#에너지 절약은 가장 빠르고 쉬운 탄소중립의 길입니다.
조금 덜 밝은 조명, 1도 낮춘 난방, 대중교통 한 번 더 이용하기.
우리가 아끼는 전기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그만큼 지구는 오늘보다 더 푸르게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누가’가 아니라, ‘모두가’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행정기관과 학교, 기업도 앞장서야 합니다.
하지만 진짜 변화는 ‘내 집에서, 내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우리 시사K뉴스는 독자 여러분께 조용히 제안드립니다.
“하루 10분, 탄소를 줄여보지 않으시겠어요?”
그 작은 실천이 모이면, 강원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뀝니다.
#지구의 날, 오늘.
우리가 지구를 지키는 ‘좋은 시민’이 되는 날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함께 지켜요, 우리 모두의 지구.시사K뉴스가 응원합니다.
글:지형덕 기자/시사k뉴스/www.sisaknews.com
#지구의날#탄소중립#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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