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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故​​​​​​​ 김수환 추기경, 그리고 원로(元老)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8.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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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元老)는 현 사회의 길잡이가 되며 방향을 제시해주는 향도(嚮導) 역할을 해야합니다. 고로 원로가 없는 사회는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기 쉽습니다

그리운 故 김수환 추기경, 그리고 원로(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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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元老) 고 김수환 추기경  사진출처:씨네21

 

원로(元老)는 원로(遠路)와 일맥 상통합니다.다시 말하자면 인생의 긴 여정을 올곧게 살아오신 분을 말하지요.


공직이나 나이,덕망이 높고,나라와 사회에 공로가 많은 연로자를 원로(元老)라 할 수 있겠지요.


원로(元老)는 현 사회의 길잡이가 되며 방향을 제시해주는 향도(嚮導) 역할을 해야합니다.


고로 원로가 없는 사회는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기 쉽습니다.


국가관과 역사 의식이 희미하며,전문지식이 없다보니,모두 고개들고 한 마디씩 떠들며,

제 소견(所見)에 맞춰 행동하지요.


그러니 원로(元老)다운 원로(元老)가 없다보니 사회가 온통 시끄럽고 난장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운 고 김수환 추기경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대한민국#원로(元老)#원로(元老)다운 원로(元老)부재#광복절#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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