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7(토)
 

                

                          진짜 리더 - 군중에서 비즈니스 사람. 리더 예술. 리더 평면 사람들. 벡터 일러스트 레이 션 - 57547142

 

뉴 밀레니엄 전에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대부분 '대통령',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밀레니엄 시기를 거치며 아이들의 꿈은 연예인, 특히 가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졌습니다.

 

 자! 그럼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현대 사회에서 건전한 언어구사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욕설이 섞인 대화가 일상화되었고, 폭력적인 게임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그 순수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TV를 '바보상자'라고 부르며 시간을 빼앗는 주범으로 여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매스미디어를 통해 비춰지는 국가지도자급 인사들의 모습과 그들의 언어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상상을 초월하는 무례한 언어구사와 태도는 우리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받아 아이들은 존경심과 도덕성을 잃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점점 사라져갑니다. 

 아이들의 희망을 앗아가고 영혼을 좀먹게 하는 그런 어른들의 모습은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지도자들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강한 어조로 말하건대,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바른 꿈을 꾸고 건강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범이 되는 어른들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진정한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바로 희망과 꿈입니다.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국가지도자#리더#청소년#MZ#국민#희망#꿈#당당함#용기#영웅#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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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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