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hae Civic Committee Appoints Jee Hyung-duk as Executive Chair of Future Industry Special Committee
- 청소년·청년 인재육성과 신성장 동력 발굴 추진…세미나·청년 창업·지역 맞춤형 정책 제안으로 활동 본격화
- The committee will advance youth talent development and new growth opportunities through seminars, entrepreneurship initiatives and locally tailored policy proposals
시사K뉴스
사단법인 동해미래발전시민위원회(이사장 이대희·이하 동발위)가 산하 미래산업특별위원회 집행위원장에 지형덕 (사)강원청소년비전네트웍 대표를 선임하고, 지역의 미래산업 기반 조성과 인재육성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동발위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임시이사회를 열어 지 대표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특별위원회의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어 15일 오후에는 이사·분과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동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 청소년과 청년이 미래산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 신임 집행위원장은 강원청소년비전네트웍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청년을 위한 교육과 비전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산업과 인재육성을 연결하는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동발위 관계자는 지 위원장이 강원 지역 청소년·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해 온 점을 선임 배경으로 설명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의 성장 기반과 동해시의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 위원장은 **“동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결국 어떤 미래 산업을 준비하고 어떠한 인재를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청소년 및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 산업 환경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산업특별위원회는 향후 미래산업 관련 세미나, 청년 창업 및 인재육성 프로젝트, 지역 맞춤형 정책 제안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의 산업 변화와 인재육성 과제를 함께 살피며 동해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동발위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비영리 시민단체다. 지난 8월 12일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확립, 지역 균형발전, 환경 보전 및 시민 복지 증진을 활동 목적으로 삼고 있다.
※ 이 기사는 (사)동해미래발전시민위원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지형덕 집행위원장은 시사K뉴스 운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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