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부처에 이어 국회 방문…주요 현안 16건 국비 지원 건의
- 12월 예결위 심사 앞두고 선제 대응…삭감·누락 예산 추가 반영 요청
구자열 원주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이광재 국회예결위원장/사진원주시제공
구자열 시장은 지난 9월 30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국고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10월 1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구 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 목록을 전달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미반영 또는 감액된 예산의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앞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 심사 단계에 맞춰 사업별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이라도 국회 최종 의결 전까지는 원주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끝까지 챙기겠다”며 “예산 심사 기간 동안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주시에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