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hae City to Host the 7th Mangsang Grasshopper Festival

사진/동해시 제공
‘황금빛 들판의 가을 추억’
“Autumn Memories in Golden Fields”
Donghae City to Host the 7th Mangsang Grasshopper Festival
- 10월 3일, 동해시 망상뜰 일원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을 알리는 축제 열려
A festival promoting environmentally friendly organic farming will take place on October 3 in the Mangsang fields of Donghae City.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망상농악’ 시연 및 지역 대표 쌀 ‘망상쌀’ 홍보
The festival will feature a performance of Mangsang Nongak, a traditional farmers’ music and dance designated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Gangwon State, and showcase Mangsang rice grown in the area.
동해시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망상뜰(초구동 348-1번지 일원)에서 제7회 망상 메뚜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망상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메뚜기를 주제로 가을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자연체험을 제공하고, 농촌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로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망상괴란고청제농악' 시연이 펼쳐진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승되어 온 공동체 농악을 지역축제 속에서 선보임으로써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일대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무 메뚜기 만들기, 전통 떡메치기 등 체험과 메뚜기포토존, 경운기 등 전시품을 볼 수 있다. 또한 망상쌀과 누룽지 찹쌀 홍보 부스와 망상쌀 떡볶이, 인절미, 솜사탕 등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었던 들판에 메뚜기를 직접 풀어 메뚜기 잡기 체험도 이뤄질 예정이다.
망상동은 동해시에서 지역 여건에 가장 적합한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선도해 온 지역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친환경 유기농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화합과 농촌의 소중한 전통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경아 망상동장은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지키는 망상뜰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