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 17일 제3차 대책보고회 열고 내년도 예산 확보 대응 상황 점검
- - 미반영·일부 반영 주요 현안사업 중심으로 국회 심의 대응 및 예산 확보 총력

국도비확보대책위원회/사진/원주시제공
원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제3차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최근 발표된 정부예산안의 주요 사업 반영 결과를 점검하고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사업별 맞춤형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주요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정부예산안에 국비 3,132억 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사업별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당초 목표액 대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비 1,030억 원을 비롯해 감액 또는 미반영된 19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 및 증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전 직원의 치열한 노력과 지역 정치권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에 의미 있는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회 최종 의결 시점까지 긴밀히 소통하여 부족한 현안 사업 예산을 끝까지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