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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2회 추경 237억 원 편성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9.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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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회 추경예산 대비 237억 원(1.4%↑) 증가 -

 강릉시(시장 김중남)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2026년 2회 추경경정예산안을 당초 대비 237억 원 증액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2회 추경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조 7,097억 원 대비 237억 원(1.4%↑) 증가한 1조 7,334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237억 원(1.6%↑) 증가한 1조 5,187억 원 규모이다.

 

주요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 224억 원과 국비보조금 증액분 13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 예산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시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업을 반영함으로써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다. 

 

사업으로는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212억 원, ▲강릉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확대 25억 원을 편성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실물경제 악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용 재원을 활용해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한 만큼 예산이 신속하게 처리돼 그 효과가 시민들께 조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제332회 강릉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9월 22(화)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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