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to Present Mahler’s Symphony No. 7 at Its 204th Subscription Concert
-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 정주영 지휘자 지휘
- September 11 at 7:30 p.m. at Chiak Arts Center, conducted by Chung Ju-young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클래식 음악의 정수라 불리는 구스타프 말러의 대작으로 원주 관객들과 만난다.
The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will present one of Gustav Mahler’s monumental masterpieces, widely regarded as a pinnacle of classical music, to audiences in Wonju.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지휘자의 지휘로 무대가 꾸며진다.
The orchestra will hold its 204th subscription concert, featuring “Mahler’s Symphony No. 7,” at 7:30 p.m. on September 11 at the Chiak Arts Center. The performance will be led by Chung Ju-young, conductor of the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말러 교향곡 제7번은 교향곡 중에서도 가장 신비롭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어두운 밤의 정경부터 환희에 찬 아침의 태양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극적인 음향 세계를 펼쳐 보인다.
Mahler’s Symphony No. 7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mysterious and original works in the symphonic repertoire. Composed in five movements, the piece unfolds a vivid and dramatic soundscape that journeys from the darkness of night to the radiant and jubilant light of morning.
특히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성과 만돌린, 기타 등 색다른 악기 편성이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의 조화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he work is scored for a large orchestra and features unusual instruments such as the mandolin and guitar. The performance is therefore expected to offer audiences a compelling blend of monumental power and delicate tonal detail.
연주회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yeyak.wonju.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 사무국(☎033-766-0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Tickets may be reserved through the Wonju City Integrated Reservation Platform. For further information, contact the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Office at 033-766-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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