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삼동·부곡동행정복지센터에 이어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도 설치… 시민 접근성 향상

동해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내 재활용품 상설교환소를 새롭게 설치하고, 8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Donghae City has opened a new permanent recycling exchange station at the Donghae Well-being Leisure Sports Town, beginning operations on August 1, making it easier for residents to practice resource recycling close to where they live.
이번 설치는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꾸준히 증가하는 교환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올해 상반기 부곡동과 북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재활용품 상설교환소에서는 우유팩, 일회용 플라스틱컵, 폐건전지 등 총 100만 1,580개의 재활용 가능 자원이 교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The expansion reflects strong public participation and steadily growing demand. During the first half of this year, the recycling exchange stations at Bugok-dong and Buksam-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collected and exchanged more than 1,001,580 recyclable items, including milk cartons, disposable plastic cups, and used batteries.
새롭게 문을 연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상설교환소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휴게시간이다.
The new exchange station operates every Tuesday through Saturday from 1:00 p.m. to 5:30 p.m., with a break from 3:00 p.m. to 3:30 p.m.
재활용품 상설교환소 확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expanded recycling exchange network is expected to encourage proper waste separation and promote a culture of sustainable resource circulation in everyday life.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재활용품 상설교환소 확대는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동해시와 협력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Lee Yong-bin, President of the Donghae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said, "Expanding permanent recycling exchange stations provides residents with greater opportunities to practice resource circulation in their daily lives. We will continue working closely with Donghae City to promote eco-friendly lifestyles and actively support ESG management."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