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proving Visitor Experience at Gamchu Beach, Donghae City

동해해수청 제공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은 7월 29일, 동해시 감추 및 한섬해변에서 여름철 호우기에 대량으로 유입되는 바다 해초류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The Donghae Regional Office of Oceans and Fisheries (Administrator Park Jeong-in) announced that on July 29, it carried out a coastal cleanup at Gamchu and Hanseom beaches in Donghae City, removing large amounts of seaweed washed ashore during the summer rainy season.
이번 정화활동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주제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된 대규모 환경정화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7월 20일~31일)’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The cleanup was conducted as part of the nationwide environmental campaign, "Renewing Our Neighborhood Together," and was also included in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Marine Debris Cleanup Week (July 20–31) following the rainy season.
이날 정화활동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해시와 해양환경공단(KOEM) 등 관계기관 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해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Despite the intense summer heat, approximately 30 staff members from Donghae City, the Korea Marine Environment Management Corporation (KOEM), and related organizations participated in the cleanup, working together to improve the coastal environment.
감추 및 한섬해변은 동해시 천곡동 도심과 가까워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집중호우 이후 떠밀려온 해초류가 해변에 쌓여 건조되면서 심한 악취를 발생시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었다.
Located close to downtown Cheongok-dong, Gamchu and Hanseom beaches are popular destinations for both residents and visitors during the summer. However, seaweed washed ashore after heavy rainfall often dries on the beach, producing unpleasant odors that reduce visitor comfort.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동해항 인근에 위치한 비지정해수욕장인 감추 및 한섬해변의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n official from the Donghae Regional Office of Oceans and Fisheries stated, "We will continue to carry out regular cleanup activities to preserve the clean marine environment of Gamchu and Hanseom beaches, which are non-designated beaches located near Donghae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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