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hae Regional Office of Oceans and Fisheries Holds the First-Half 2026 Meeting for Hazardous Materials Handlers
- - 대한송유관공사 강원지사 등 9개 업체 참여… 안전관리 방안 논의
- - Nine organizations, including the Gangwon Branch of Korea Pipeline Corporation, discuss safety management measures

사진/동해해수청 제공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은 7월 22일 오후 3시, 무역항 내 위험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동해·묵호항 위험물 취급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he Donghae Regional Office of Oceans and Fisheries (Commissioner Park Jeong-in) announced that it held the "First-Half 2026 Meeting for Hazardous Materials Handlers at Donghae and Mukho Ports" at 3:00 p.m. on July 22 to strengthen the safe management of hazardous materials within the trade ports.
위험물 취급 종사자 간담회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되며, 동해·묵호항 내 위험물 취급 종사자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The meeting is held twice a year, in the first and second halves, serving as a communication platform where hazardous materials handlers and relevant organizations at Donghae and Mukho Ports exchange information, experiences, and ideas on safety management.
위험물은 화재·폭발의 위험이 있거나 인체 또는 해양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을 의미한다. 동해·묵호항에서는 황산과 석유제품 등이 주로 취급되며, 2025년 기준 황산 14만 톤과 석유제품 84만 9천 톤이 반입·반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Hazardous materials refer to substances that pose risks of fire or explosion or may cause harm to human health or the marine environment. At Donghae and Mukho Ports, sulfuric acid and petroleum products are among the primary hazardous cargoes. In 2025, approximately 140,000 tons of sulfuric acid and 849,000 tons of petroleum products were handled through the ports.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송유관공사 강원지사를 비롯한 9개 업체가 참석해 무역항 위험물 중점관리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위험물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직사회와 민간이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실시했다.
Representatives from nine organizations, including the Gangwon Branch of Korea Pipeline Corporation, participated in the meeting. They reviewed key guidelines for hazardous materials management at trade ports, shared accident cases, and discussed measures to strengthen safety management. Participants also joined an integrity campaign to promote transparency and ethical practices in both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동해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위험물 취급 종사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동해·묵호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n official from the Donghae Regional Office of Oceans and Fisheries stated, "Through this meeting, we will continue to communicate and cooperate closely with hazardous materials handlers to ensure that Donghae and Mukho Ports remain safe and free from accidents."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