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2026 뮤지엄 아카데미 3회차
- Art speaks to us across time.
- Gangneung Solol Museum of Art presents the 3rd session of the 2026 Museum Academy.

어떤 그림은 오래 바라볼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한 사람의 삶이 시대를 만나 예술이 되고, 그 예술은 다시 우리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Some paintings reveal more stories the longer we look at them.
A person's life meets history, becomes art, and that art quietly reflects our own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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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시민들에게 더욱 깊고 넓은 예술의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2026 뮤지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술을 넘어 건축, 과학, 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 예술의 연결을 함께 살펴보며 현대 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Gangneung Solol Museum of Art continues its **2026 Museum Academy**, inviting citizens to experience art from broader perspectives.
The academy explores not only fine art but also its connections with architecture, science, fashion, and many other creative disciplines, offering a richer understanding of contemporary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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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강연의 주제는 '20세기 유명 미술가 이야기'입니다.
현대미술이 꽃피기 시작했던 시대를 살아간 거장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그림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The third lecture, **"Stories of Great Artists of the 20th Century,"** explores the lives and masterpieces of artists who shaped modern art.
Through their stories, familiar paintings become new experiences filled with emotion, history, and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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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 해설가 정우철 도슨트가 함께합니다.
그는 작품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의 인생과 시대적 배경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The special guest is **Docent Jung Woo-cheol**, one of Korea's most beloved art storytellers.
Rather than simply explaining paintings, he brings artists' lives, emotions, and historical moments together through captivating storytelling that makes art accessible to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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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7월 30일(목) 오후 7시에 진행됩니다.
평일 낮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도 퇴근 후 편안하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마련되었습니다.
The lecture will be held on **Thursday, July 30, at 7:00 PM**, making it easy for even busy professionals to enjoy an inspiring evening with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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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서둘러 신청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Registration is available through the museum's official website from **July 17 to July 26**, and seats will be filled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If art inspires your heart, don't wait to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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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L'art lave notre âme de la poussière du quotidien."
"예술은 일상의 먼지를 영혼에서 씻어낸다." — Pablo Picasso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한 점의 그림과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시간.
이번 여름,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예술이 건네는 가장 아름다운 대화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As Pablo Picasso beautifully said,
"Art washes away from the soul the dust of everyday life."
Perhaps this summer is the perfect season to pause, listen, and rediscover beauty through art.
At Gangneung Solol Museum of Art, let art begin a quiet conversation with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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