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 수소산업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보고회..탄소중립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제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수소산업 확장을 위한 동력 확보 등 4대 핵심방향을 제시하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28일(수)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탄소중립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된다.
이날 보고회는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및 해당 부서장, 북방물류산업진흥원장, GS동해 전력, 한국동서발전, 쌍용C&E, DB메탈, LS전선 등 관내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용역사로부터 최종 결과자료를 보고받고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소산업 확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발굴, 수소사회 전환 유도 및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수소산업 육성 지원체계 마련 등 4대 핵심방향을 바탕으로 하는‘암모니아 특화 수소전략 거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 구축 분야로 안정적 수소 공급망 확보 및 운송 방안 마련, 수소 모빌리티 보급·충전소를 구축하는 한편, 특화사업 분야로암모니아 수입 수소 항만육성 및 수소 특화 산업단지 조성,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수소에너지 연계 관광자원을 추진하게 된다.
또, 수소산업 기업유치, 관내 기업 업종전환 지원, 지역 에너지기업 탄소중립 추진전략, 수소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산업 생태계 분야를 비롯해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수소산업 육성 컨트롤타워 구축·산학연관 협의체 구성·주민수용성 확보전략 수립, 제도개선 등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해신항 내 4, 5번 선석을 대상으로 수소·암모니아 전용부두를 구축함으로써 암모니아 수입 전용 수소항만을 통해 지역기업의 암모니아 혼소발전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동해안권의 암모니아 공급 전진기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을 미래전략담당관은 “수소산업은 동해시 미래경제 신성장 동력의 기반이 될 핵심산업이다”며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수소경제 산업기반 조성’을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반영해, 2024년까지 지정되어있는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를 활성화하고,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사업’ 통과에 총력을 기해 수소산업 진흥기반 마련을 위한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실증 테스트베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