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하 후보, 18~19세 청년 맞춤 공약 발표
- “Your First Vote Can Change Donghae’s Future”
- Candidate Kim Gi-ha Unveils Youth-Focused Pledges for First-Time Voters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18~19세 청년 유권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People Power Party mayoral candidate Kim Gi-ha announced a new set of youth-focused pledges aimed at 18–19-year-old first-time voters.
김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im stated,
“We will build a Donghae where young people don’t leave, but choose to return and stay.”
이번 공약은 청년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교통, 취업, 문화, 공부 환경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The pledges focus on the issues young people care about most in real life — transportation, jobs, culture, and better study environments.
특히 김 후보는
“청년 첫출발 지원사업”을 통해
운전면허 취득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준비 비용, 면접 교통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 key pledge is the “Youth First Start Support Program,” which would help cover costs for driver’s licenses, certification exams, job preparation, and transportation for interviews.
또한 시내버스 할인 확대와 함께
KTX 이용 청년 교통 지원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He also plans to expand bus discounts and provide KTX transportation support for young residents.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공공 스터디카페 확대,
청년 문화공간 조성,
공연·버스킹·e스포츠 활동 지원,
지역기업 연계 인턴제 운영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To help young people pursue their dreams locally, the campaign also proposes:
More public study cafés
Youth culture spaces
Support for performances, busking, and e-sports
Internship programs connected with local companies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청년참여예산제”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One of the most eye-catching proposals is the “Youth Participatory Budget System,” allowing young citizens to directly suggest policies and participate in budget planning.
김 후보는
“처음 투표하는 청년들의 한 표가 동해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Kim emphasized,
“The votes of first-time young voters will shape Donghae’s future,” adding,
“We will change the reality that forces young people to leave the region.”
이번 공약은 거대한 개발사업보다
청년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형 생활정책 중심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Rather than focusing on massive development projects, the pledges are drawing attention for targeting practical, everyday issues young people can immediately relate to.
후보 측은 앞으로 학교 앞 유세와 SNS 카드뉴스 등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he campaign also announced plans to strengthen communication with Gen Z and MZ voters through school campaigns and social media card news content.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