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ing Minds Through Agriculture”
- 동해시, 세대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추진
- 동해시 Launches Customized Healing Agriculture Programs for All Generations

동해시가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대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동해시 has launched customized healing agriculture programs aimed at improving emotional well-being and quality of life for local residents.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45명(광희중학교·삼육초등학교 학생)과 고령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The program is designed for 45 students from Gwanghee Middle School and Samyook Elementary School, as well as 10 senior citizens, with the goal of expanding public participation and awareness of healing agriculture.
‘치유농업육성 기술지원사업’은 특화된 치유농업의 조기 정착과 대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치유농장과 유관기관 간 연계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The “Healing Agriculture Development and Technical Support Project” seeks to establish specialized healing agriculture practices at an early stage, raise public awareness, and contribute to farm income growth through collaborative education programs between healing farms and related institutions.
이번 사업에는 관내 치유농업사 3명이 참여해 청소년과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Three certified healing agriculture specialists from the region are participating in the project, offering tailored programs for both youth and senior citizens.
청소년 프로그램
Youth Healing Programs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텃밭 조성, 모종 이식, 샐러드 및 모히또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하바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The youth program includes a variety of hands-on activities such as creating vegetable gardens, transplanting seedlings, making salads and mojitos, natural dyeing of handkerchiefs, and crafting herbariums.
학생들은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Through interaction with nature, students are expected to develop emotional stability and creativity.
고령자 프로그램
Senior Citizen Healing Programs
고령자 대상 프로그램은 압화 이름표 만들기, 텃밭 가꾸기, 식물 영양제 만들기, 천연염색 스카프 제작, 누에 꽃다발 만들기, 허브차 체험, 명상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Programs for senior citizens include pressed-flower name tag crafting, gardening activities, making plant nutrients, natural-dye scarf making, silkworm flower bouquet crafting, herbal tea experiences, and meditation sessions.
시는 이러한 활동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he city expects these activities to provide psychological comfort and encourage greater social interaction among participants.
동해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업활동의 새로운 가능성과 치유적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he city believes the initiative will increase public interest in urban agriculture while demonstrating the new possibilities and healing value of agricultur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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