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ing Hearts in Donghae”… A Two-Day Journey of Recovery for Families in Need
- 동해시, 학대피해·위탁가정 대상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운영
- Donghae City launches emotional recovery program for abused and foster families

가정의 달 5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상처 입은 가족들의 마음을 다시 이어주는 따뜻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해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동해무릉건강숲과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아동학대가구와 가정위탁가구를 위한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동해(東海)가 품은 우리 가족, 마음 잇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In the family-centered month of May, Donghae is preparing a heartfelt healing program designed to reconnect wounded families and restore emotional bonds.
From May 16 to 17, the city will host a one-night, two-day family recovery program titled “Our Family Embraced by Donghae: A Project to Reconnect Hearts” at Donghae Mureung Health Forest and Mureung Byeolyucheonji for families affected by child abuse and foster care challenges.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동해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동해시와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운영한다.
특히 심리적 어려움과 가족 갈등을 겪고 있는 5가구 14명을 대상으로 자연 속 치유와 관계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The program is part of Donghae City’s 2026 Hometown Love Fund initiative and is jointly organized by the city and the Southern Gangwon Child Protection Agency.
It aims to provide emotional healing and opportunities for rebuilding family relationships for five families, totaling 14 participants, who are experiencing psychological distress and family conflict.
프로그램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상담심리전공 이정숙 교수팀이 진행하며, 가족 집단상담과 공동체험활동, 심리치료, 부모교육 등 가족 구성원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에게는 미술치료와 신체활동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소통 방법을 안내해 가족 간 신뢰와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The sessions will be led by Professor Lee Jeong-sook’s counseling psychology team from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Programs include family group counseling, shared activities, psychological therapy, and parent education tailored to each family member’s needs.
Children will participate in art therapy and physical activities to express their emotions, while parents will receive guidance on stress management and healthy communication to help rebuild trust and emotional connection within the family.
푸른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동해의 공간 속에서 가족들은 잠시 일상의 아픔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상처 입은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Surrounded by the healing nature of Donghae’s forests and scenic landscapes, participating familie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set aside daily pain and rediscover one another’s hearts.
The city hopes this program will become more than just an experience — serving instead as a meaningful new beginning for families seeking hope and recovery.
#김미경 가족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im Mi-kyung, head of the Family Division, stated, “We hope this program will allow families to share their hearts and heal emotional wounds together in nature during the Month of Family,” adding, “Donghae City will continue providing thoughtful support for vulnerable children and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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