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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지역도 살린다”… 동해시 공공일자리 99명 대규모 모집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5.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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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취약계층 생계 안정 지원… 7월부터 10월까지 공공서비스 분야 근무


동해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총 99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행복일자리사업’ 20개 사업 분야에서 3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개 분야에서 6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과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다양한 공공분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동해시민이다. 가구 중위소득 기준 등 세부 요건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이다. 급여는 시급제로 지급되며, 별도의 간식비(1일 5천 원)와 주휴수당, 월차수당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4대 보험 가입도 의무 적용된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시민들의 고용 안정과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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