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슨트 해설부터 가족 팝업북 만들기까지… 5월 가정의 달, 예술로 남기는 가장 따뜻한 추억
- “그림 속 집, 마음 속 가족”
- Gangneung Solol Art Museum Presents Happy Our Home — A Family Art Experience Filled with Warmth and Memory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장욱진의 대화: 서로가 된 풍경》과 연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을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In celebration of Family Month in May,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will host a special educational program titled Happy Our Home, connected to the ongoing exhibition Dialogue of Jang Ukjin: Landscapes Becoming One Another, every Saturday from May 9 to May 30.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장욱진 화백의 작품 세계를 가족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풀어내는 감성 체험형 예술교육으로 마련됐다.
The program is designed as an emotional and immersive art education experience, warmly interpreting the artistic world of renowned Korean modern painter 장욱진 through the lens of family.

참가자들은 도슨트의 전시 해설과 함께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감상한 뒤, 직접 가져온 가족사진과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우리집’을 주제로 한 팝업북을 제작하게 된다.
Participants will first appreciate Jang Ukjin’s artworks through a docent-led exhibition tour, then create their own “home-themed” pop-up book using family photographs and a variety of art materials.
종이 위에 펼쳐지는 작은 집과 가족의 풍경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서로의 기억과 사랑을 담아내는 특별한 예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small houses and family scenes unfolding on paper are expected to become more than a simple craft activity — transforming into a meaningful artistic moment filled with shared memories and affection.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 1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마지막 4회차는 65세 이상 시니어와 보호자 1인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The program is specially organized for children and senior generations. Sessions 1 through 3 are open to one adult guardian accompanying an elementary school child (Grades 1–4), while the final session welcomes one guardian participating together with a senior aged 65 or older.
체험료는 팀당 1만 원이며, 회차당 5팀씩 선착순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에서 가능하다.
The participation fee is 10,000 KRW per team, with only five teams accepted per session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Registration is available through the education section of the museum’s official website.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가족과 집을 사랑으로 그려낸 장욱진 화백의 작품처럼,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소중한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him Gyu-man, Director of the museum, said, “Just as Jang Ukjin beautifully portrayed family and home through his paintings, we hope this program becomes a meaningful opportunity to rediscover the precious bonds within our families.”
감성 한 줄 카피 | Emotional One-Line Copy
“가장 따뜻한 풍경은 결국, 우리 집이었다.”
“The warmest landscape of all was always ou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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