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팬들 줄 서게 만든 ‘달려라 강원’… 스포츠 마케팅, 관광 판을 바꾸다
인천 K리그 경기장에 뜬 강원관광… 1,500명 참여 ‘성황’
Gangwon Tourism Lands at Incheon K League Stadium… 1,500 Visitors Join Promotional Event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5월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시즌 11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약 1,500명의 방문객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The Gangwon Tourism Organization (CEO Choi Seong-hyun) announced that it successfully operated a promotional booth for the “2025–2026 Visit Gangwon Year” during the K League 1 Round 11 match held on May 2 at the 인천축구전용경기장, drawing approximately 1,500 visitors.
이번 행사는 주말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수도권 축구 팬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잠재 관광 수요층을 실제 강원 방문객으로 전환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마케팅으로 추진됐다.
The event targeted metropolitan-area football fans visiting the stadium, aiming to convert them into actual visitors to Gangwon through on-site experiential marketing.
현장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 ‘달려라 강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1분 동안 만보기를 착용하고 신체 활동을 통해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시작 전부터 체험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특히 인천 유나이티드 FC 홈팬과 강원 FC 원정팬이 함께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The on-site interactive event “Run, Gangwon” drew significant attention. Participants competed by tracking their physical activity for one minute using step counters, with long queues forming even before kickoff. Fans of Incheon United FC and Gangwon FC joined together, creating a vibrant and unified atmosphere.
이와 함께 재단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병행해 관람객들이 강원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In addition, a social media subscription campaign was conducted, encouraging visitors to stay connected with Gangwon’s tourism content.
재단은 지난 3월 강원FC 홈 개막전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스포츠 연계 관광 마케팅의 효과를 재확인했다. 향후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대형 이벤트를 중심으로 현장형 홍보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Following a successful campaign during Gangwon FC’s home opener in March, the foundation reaffirmed the effectiveness of sports-linked tourism marketing and plans to expand such on-site promotional programs to other major sporting events.
#최성현 대표이사는 “수도권 축구 팬들의 높은 참여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현장 중심 마케팅을 강화해 더 많은 국민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EO Choi Seong-hyun stated, “The enthusiastic participation of metropolitan football fans clearly demonstrated strong interest in Gangwon tourism. We will continue to strengthen on-site marketing linked with sports events to attract more visitors to Ga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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