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찾자, 다시 일하다”

사진/동해시 제공
경력보유여성의 재도약을 돕기 위한 따뜻한 변화가 동해에서 이어지고 있다.
A warm wave of change is unfolding in Donghae, supporting women with career experience as they step back into the workforce.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성 구직자와 취업자의 고용 유지를 돕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컨설팅-퍼스널 브랜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The Donghae Women’s New Work Center successfully concluded its two-day “Career Break Prevention Consulting – Personal Branding” program, aimed at helping female job seekers and employed women maintain stable employment.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여성들에게 자신감과 방향성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is program went beyond simple job placement, focusing on instilling confidence and a clear sense of direction in women re-entering society.
특히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자기 이해와 직장 내 기본 예절,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은 참가자들의 높은 공감과 만족을 이끌어냈다.
In particular, hands-on training centered on self-understanding through image-making, workplace etiquette, and communication skills drew strong engagement and high satisfaction from participants.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새롭게 발견하며 면접과 직장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는 계기를 얻었다.
Participants discovered their strengths anew, gaining the confidence to overcome fears related to interviews and workplace adaptation.
한 구직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으며 스스로를 믿게 되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컬러 체험을 통해 내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One job seeker shared, “I learned to trust myself as I discovered the image that suits me best,” while another participant said, “Through color experiences, I came to understand my emotions and how to communicate with others.”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구직자뿐 아니라 취업자와 기업까지 아우르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Starting with this consulting program, the center is expanding its follow-up support services to include not only job seekers but also employed women and hiring companies.
취업자 대상 ‘커리어수다’ 간담회와 심리상담, 그리고 기업 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Through “Career Talk” meetings, psychological counseling for employees, and workshops for employers, the center is addressing both workplace adaptation and long-term job retention.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취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These efforts go beyond employment itself, leading to “sustainable jobs” and creating greater hope within the local community.
다시 일하는 여성들의 발걸음 위에, 동해는 오늘도 조용히 힘을 보태고 있다.
Today, Donghae continues to quietly stand beside women as they take their steps back into the work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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